헤더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리더십 & 운영관리

양극단의 인력, 어떻게 관리할까

매거진
2022. 3-4월호
MarApr22_FEA_Minson_1

LEADERSHIP

양극단의 인력, 어떻게 관리할까
토론을 촉진하고 신뢰를 키우는 법

모든 조직의 리더가 직면한 어려운 과제 중 하나는 다양한 관점을 관리하는 일이다.



내용 요약

문제점

‘미투 운동’,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와 같은 운동이나 정치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직장 내 양극화 현상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해졌다. 열정적인 토론을 촉진하면서도 협력과 신뢰 관계를 유지하기란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처럼 보인다.

근본 원인

많은 리더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의견 불일치의 심리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에 대한 토론에 참여하려고 하기보다는 회피하려고 한다.

해결책

조직에서 다른 사람과의 의견 충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반대 의견을 이해하며 경청하려고 노력하는 사고방식을 기르며, 토론 중 단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 발언하도록 교육할 수 있다. 리더는 또한 나와 관점이 다른 동료들을 수용하는 전반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



반대 의견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생산적인 의견 충돌을 장려하며 ‘라이벌 팀’을 만들면 팀과 조직 차원에서 여러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런 작업을 해 본 사람이라면 강한 의견차가 있을 때 개인의 정체성과 관련된 문제일 경우가 많고 그럴 때 접점을 찾기 어려워 적대적인 충돌로 치닫는 경우가 다반사임을 알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미투 운동’에서부터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 환경보호주의와 원격근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부각되며 사려 깊은 토론이 요구되는 동시에 의견 충돌을 회피하고 싶어 하는 욕구도 커졌기 때문이다. 2021년 설문조사를 통해 필자들은 직장생활의 갈등은 직급을 막론한 모든 직원이 피해갈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됐다. 미국의 다양한 기업 및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응답자 486명 중 89%가 직장에서 갈등을 어느 정도 경험한 적이 있으며 일주일에 평균 3.5시간 정도를 갈등을 해결하는 데 사용한다고 답했다.

아티클을 끝까지 보시려면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첫 달은 무료입니다!

(03187)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 동아일보사빌딩 9층 (주)동아일보사
대표자: 김재호 | 등록번호: 종로라00434 | 등록일자: 2014.01.16 | 사업자 등록번호: 102-81-03525
(03737)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29 동아일보사빌딩 8층 (주)디유넷(온라인비즈니스)
대표이사: 김승환, 김평국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서대문 1,096호 | 사업자 등록번호: 110-81-47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