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콘텐츠
보기
최신
주제별
전략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회계
혁신
자기계발
운영관리
리더십
젠더
데이터 사이언스
위기관리
지속가능성
인기
매거진
구독
Premium
동영상
맴버십 세미나
고객센터
로그인
구독
/회원가입
HBR Global
HBR ORG
HBR ARABIA
HBR CHINA
HBR FRANCE
HBR GERMANY
HBR ITALY
HBR JAPAN
HBR TAIWAN
HBR TURKEY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동아비즈니스리뷰
동아비즈니스리뷰 edu
관심분야 변경
관심분야
변경하기
주제별
전략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회계
혁신
자기계발
운영관리
리더십
젠더
데이터 사이언스
위기관리
지속가능성
회원님의 관심 주제를 등록하고 주제별 최신 콘텐츠를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관심 주제 등록하기
이사회에서 사라는 ‘입을 다물어야’ 할까?
드디어 답이 왔군. 메일을 본 사라가 중얼거렸다. J.P. 오퍼트가 그녀의 면담 요청을 수락하는 메일이었다. 사라는 플로리다 소재 쇼핑몰 개발 회사의 이사로, CEO인 오퍼트와 회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왔다. 하지만 최근 이사회 내에 긴장감이 감돌면서 오퍼트와도 거리를 두게 됐다.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4. 10월
커리어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법
브라이언은 회사에서 떠오르는 스타였다. 고위 관리직을 차례로 거치며 승진을 거듭했고, 곧 CEO에게 직접 보고하는 부문장으로 선임됐다. 그러나 2년 후, CEO는 재무적으로 눈부신 성과를 거둔 브라이언을 갑자기 해임했다. 그의 공격적인 리더십 스타일이 개방적, 참여적인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하는 회사의 목표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자기계발
매거진
2014. 10월
모르는 사람과 미팅을 잡기 위한 3가지 비법
누구나 넘쳐나는 미팅 때문에 고생하는 시대다. 무엇을 하든 이곳 저곳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 다짜고짜 메일을 보내 자기가 원하는 날짜에 커리어 상담을 해달라고 했던 사람과 같은 터무니 없는 요구에는 거절하기도 쉽다. 사실 나 역시 거절당하거나 아예 무시당하는 쪽에 있었던 적도 많다. 너도나도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세상에 “그냥, 만나자!” 란 근거 없는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지금부터는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약속을 모두 ok로 이끌어낼 수 있는, 나만의 수년간의 노하우를 공개해 보고자 한다.
자기계발
디지털
2014. 9. 16.
잠을 제대로 못 잤다는 ‘생각’만으로도 업무 수행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콜로라도대 크리스티 어달 교수와 심리학과 재학생 크리스티나 드래거닉은 피험자들에게 뇌파를 측정하면 전날 밤 얼마나 양질의 수면을 취했는지 알 수 있다는 거짓 정보를 제시했다. 무작위로 선택된 실험 대상자들은 측정 결과 REM(rapid eye movement) 수면1]비율이 평균치보다 낮게 나타났다는 통보를 듣자, 실제 수면의 질과 관계없이 정말로 잠을 충분히 못 잤을 때처럼 수학 듣기 시험에서 현저하게 낮은 점수를 받았다.
자기계발
매거진
2014. 9월
MBA 보내준 회사, 돌아가지 않아도 괜찮을까?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메일 드립니다. 대표님을 만나뵙고 MBA 진학을 위해 학비를 지원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경영 공부를 더 한다면 분명 회사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BABA에서 일하는 동안 저는 네 번 승진했고 꾸준히 좋은 업무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장 내 어떤 직책을 맡겨주셔도 잘해낼 자신이 있으며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또한 대부분 다룰 줄 압니다. 하지만 경영 면에서는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4. 9월
일 + 가정 + 공동체 + 나 자신
과도한 업무. 산만한 정신. 누적된 스트레스. 극도의 피로.요즘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상태를 이렇게 평가한다. 나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전 세계 경영자, MBA 학생, 의사, 소매업자, 기술자, 연구원, 군인, 전업부모, 교사, 엔지니어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쉴 새 없는 커뮤니케이션과 경제적 압박의 시대에서 사람들은 의미 있는 일과 행복한 가정, 사회 참여, 내면의 만족을 위해 부단히 애를 쓴다.
자기계발
매거진
2014. 9월
가장 생산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무시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언제든 연락이 가능하기를 바라는 고객들, 고객들의 문제를 확인하고 조정하기를 바라는 동료들, 몇몇의 사람들이 엄청난 메시지로 넘쳐나는 메일함, 그리고 끝없는 할일 목록 등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대형 법률 회사에서 운영 이사로 일하는 저의 고객이 최근 의뢰한 내용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친구, 운동, 다른 개인적인 일들에 시간을 쏟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계발
디지털
2014. 8. 26.
샤워실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이유
저녁 10시 20분 – 당신은 여전히 사무실에 있군요. 금방이라도 청소부가 오고 청소기를 돌리기 시작하면 혼자 생각할 시간을 갖기 위해 헤드폰을 쓰겠죠. 아내가 전화를 해서 자지 않고 당신을 기다려야 하는지 물어봅니다. 텅 빈 화면을 보면서 아내에게 “곧 갈 거야.”라고 말합니다. 몇 시간 동안 실질적인 결과물을 아무것도 내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이해할 수 없는 이유들 때문에 회사를 걸어나가지 못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답이 나올 것 같으니까요.
자기계발
디지털
2014. 7. 23.
당신이 수동적 공격성향이라는 징조
의도했든 아니든 간에, 이 모든 것이 당신이 수동적으로 공격적이란 징조입니다.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 괴리가 있을 때마다, 당신은 그러한 진영에 빠지게 됩니다. 수동적 공격 성향인 동료를 쉽게 알 수 있는 반면, 스스로가 직장에서 수동적 공격 성향인지를 인지하는 일은 꽤 어렵습니다.
자기계발
디지털
2014. 7. 22.
계속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에 대한 손실
올리브 오일, 바나나, 냅킨 등의 물건이 떨어졌을 때 마다 당신은 본능적으로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곧장 슈퍼마켓으로 뛰어 갈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가스레인지 앞에서 소비하게 되고, 그래서 당신의 생산성은 얼마나 떨어지게 될까요?
자기계발
디지털
2014. 7. 17.
성공하려면 반드시 실패를 겪어야 하나?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사건은 무엇인가? 배우자를 만난 것인가, 부모가 된 것인가? 아니면 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순간인가? 메건 맥카들(Megan McArdle) 기자가 실시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뽑은 일생일대의 사건은 사랑/자녀/직업이라는 주제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맥카들이 구글 검색으로 찾아낸 결과는 훨씬 뜻밖이었다. 이혼이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이다. 암을 선고받거나 직장에서 해고당한 경험 역시 상위권에 올라 있었다. 그중 가장 놀라운 검색 결과는 단연 ‘감옥살이를 한 경험’이었다.
자기계발
매거진
2014. 7-8월
Life’s Work: 펠레 인터뷰
결코 제 자신이 리더가 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어요. 자연스레 그렇게 됐습니다. 모든 관심이 제게 집중됐죠. 전 단지 동료들에게 최선의 메시지를 전해주려고 애썼을 뿐이에요. 제가 살면서 중요하다고 느낀 점들을요. 물론 경기장 밖에는 코치들이 있었죠. 코치들이 제게 자율권을 줬기 때문에 그들과 사이가 꽤 좋았지요. 다만 경기장이 워낙 크니까 밖에 서 있는 코치의 말이 선수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따라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팀을 정비하도록 돕는 리더 역할을 맡아야 했죠.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4. 7-8월
다양한 이해관계자 앞에서 일관성 있게 말하는 방법
미국 뉴욕의 월스트리트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한 20년 동안 나를 성공으로 이끈 가장 큰 원동력은 기업이 발표한 모든 말을 일관성을 가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었다. 종종 월스트리트와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을 묻는 회사 경영자들에게 내가 해준 조언은 단순했다. 알아듣기 힘들게 말하지 마라. 확실하고 일관된 말로 소통하라. 시계열 자료를 제시하며 회사가 목표를 향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라.
전략 & 자기계발
매거진
2014. 7-8월
얼마 남지 않은 삶과 진로 결정
글로벌스코프(GlobalScope)사 임원이 주간 회의에서 눈물을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엔 예외였다. 창립자 네 명 중 한 명인 길 레너(Gil Lehner)가 막 병명을 알린 뒤였다. 길의 병명은 비소세포성 폐암이었다. 길은 특유의 강인함으로 병과 끈질기게 싸울 생각이었다. 하지만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고작 18%였다.
자기계발
매거진
2014. 6월
Life’s Work: 루스 라이셜 인터뷰
이력서에는 없지만
에서 관리직을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음식 섹션에 대해 계속 항의하니까 그럼 네가 한번 맡아 해보란 식이 됐거든요. 직원 스무 명을 데리고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신문사에선 항상 “경영 수업을 해주겠다”고 말했지만 시간이 나지 않았어요. 제가 맡은 사람들은 기자나 리포터가 아니라 저와 공통점이 거의 없는 가정학자였습니다.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4. 6월
어디로 가셨나요, 허레이쇼 앨저씨?
능력주의(meritocracy, 능력과 실적이 뛰어난 사람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고 사회적 지위도 누리게 되는 제도)는 미국 사회를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다. 능력자가 승리했고 질적 차이가 결국 모든 것을 설명해줬다. 적어도 소문은 그렇게 나 있다.
자기계발
매거진
2014. 6월
The Shortlist : 정계 사퇴, 그 이후의 삶
리더십 & 자기계발
디지털
2014. 5. 15.
유머로 리드하라
직장에는 웃음이 필요하다. 와튼스쿨, MIT, 런던비즈니스스쿨 등 유명 연구기관들은 직원의 키득거림과 웃음 하나하나가 회사에 여러 가지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지루함을 날리고 행복감과 몰입도를 올리며 창의력과 협동심은 물론이고 분석의 정확도와 생산성까지 높인다.
리더십 & 자기계발
매거진
2014. 5월
문화 지뢰밭 건너기
아론(Aaron)은 소속사인 이스라엘 기업이 막 사들인 제조 공장의 운영을 맡기 위해 모스크바에 도착했을 때 자신이 빨리 적응할 줄 알았다. 그는 텔아비브에서 자라긴 했지만 부모가 러시아 태생이어서 러시아 문화를 익히 알고 있었고 러시아어도 잘했다. 아론은 그때까지 이스라엘 팀을 매우 성공적으로 관리해냈고 캐나다에서 대규모 조직을 이끌어본 적도 있었다. 하지만 새 직무를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난 후에도 그는 모스크바 팀을 감독하는 데 애를 먹고 있었다.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자기계발
매거진
2014. 5월
Life’s Work: 알랭 뒤카스 인터뷰
저는 창조적인 업무 즉, 레스토랑, 책, 요리학교, 이벤트 등 회사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고안하는 일을 합니다. 또 회사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제 관심 분야가 아닌 재무, 경영, 영업상 문제는 총괄이사 로랑 플란티에르(Laurent Plantier)가 다룹니다. 로랑과 같이 일한 지 15년이나 됐지만 서로의 영역을 침범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자기계발
매거진
2014. 5월
약속을 실행으로 이끄는 IF-THEN 플랜
가령,당신이 다음 회계연도의 부서 예산안을 수립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해보자. 관리팀은 단기 목표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회의를 열고 장기적인 자원 분배에 대해 심사숙고하기 시작한다. 당신은 다음 단계의 절차를 확인하고 일주일 안에 회의를 재소집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다음 회의가 열릴 때까지 진척된 사항이라곤 거의 없다. 왜 지체됐을까? 당신이 ‘해야 할 일들’로 적어놓은 내용은 아마도 다음과 같을 것이다:
자기계발
매거진
2014. 5월
오후에는 도덕적으로 위험에 빠지기 쉽다
하버드대의 마리암 코우차키와 유타대의 아이잭 H. 스미스 교수는 참가자들의 협조를 얻어 하나의 실험을 진행했다. 표면상으론 의사결정 실험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부정직한 행동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피험자들에게는 거짓말을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는 상황이 주어졌다. 연구자들은 이 실험을 통해 사람들이 오전보다 오후에 더 쉽게 거짓말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하루가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심리적 고갈(psychological depletion)’을 경험하며 이로 인해 판단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자기계발
매거진
2014. 5월
비즈니스와 수면 건강
자기계발
디지털
2014. 4. 29.
사과의 기술
자기계발
디지털
2014. 4. 28.
일이 하기 싫을 때, 일을 할 수 있는 방법
자기계발
디지털
2014. 4. 24.
스트레스의 심리학
자기계발
디지털
2014. 4. 24.
쿠키의 유혹을 뿌리치는 세 가지 방법
자기계발
디지털
2014. 4. 24.
유레카를 외치는 순간
혁신 & 자기계발
디지털
2014. 4. 24.
매너를 지킵시다!
인정하자. 우리는 이따금 다른 사람들에게 사소하지만 무례한 행동을 한다. e메일을 받은 후 바로 확인하지 않거나 뒤에서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며 수군거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직장생활을 하는 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굳이 직장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서 매너를 지켜야 할까? 이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다.
자기계발
매거진
2014. 4월
일자리 협상의 15가지 규칙
원하는 회사의 3차 면접까지 갔는데 더 좋은 회사에서 면접 연락이 왔다. 갑자기 처음 만난 인사부장이 본론으로 들어간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여러 지원자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마음에 들고 당신도 우리 회사가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 더 좋은 조건을 제안한다면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자기계발
매거진
2014. 4월
11
12
13
14
15
16
17
18
지금, 서비스 구독을 시작하세요!
사이트맵
최신
주제별
인기
추천
매거진
디지털
세미나
이벤트
고객센터
매체소개서
구독
정기 구독
낱권 구매
회원가입
이용안내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구독 및 배송문의
1:1 문의
help@hbrkorea.com
매거진 광고 문의
jj0417@donga.com
마케팅 제휴
yms@donga.com
Premium 동영상
최신영상
베스트
전략/혁신
HR/리더십
마케팅
운영/재무
자기계발
사이트맵
Latest
Topics
Popular
HBR Curation
Magazine
Seminar
Event
고객센터
매체소개서
Subscribe
월 자동결제/연간 구독
낱권 구매
HBR SNS
Facebook
Instagram
Naver Post
이용안내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전화/이메일 문의
- 구독 및 배송문의
E. help@hbrkorea.com
- 매거진 광고 문의
E. jj0417@donga.com
- 마케팅 제휴
E. yms@donga.com
HBR Premium
최신영상
베스트
전략/혁신
HR/리더십
마케팅
운영/재무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