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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 추억 가진 한국기업, 지속가능성 접목 하려면?
이번 4월 호 Spotlight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사는 ‘CFO도 사랑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모델을 찾아…’이다. 보통 재무와 지속가능성은 서로 상반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이 두 개념을 어떻게 연결했을지가 궁금했다. 더욱이 사회공헌이나 CSR 부서 책임자의 의견이 아닌 CFO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반가울 따름이다. 세미나 장에서 발표되는 CEO의 선언적 의견과는 다른, 실질적인 고민이 묻어나는 UPS사 CFO의 주장이 필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혁신 & 지속가능성
매거진
2014. 4월
CFO도 사랑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모델을 찾아…
지속가능성을 지지하는 CFO로서 주위를 둘러보면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많은 이들이 이 개념에 대해 미온적 태도를 보인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단지 지속가능성이 어떻게 사업에 이익을 가져다줄지 모르기 때문인 것 같다. 솔직히 이해는 된다. 나 역시 그들처럼 어떻게 하면 자원을 효율적으로 할당하고 가치를 창출할지를 항상 궁리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분명 대다수 기업에서는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재무 담당자들은 그에 대한 경비 지출을 승인했을 게 뻔하다. 이 대목에서 궁금한 점은 어떤 과정을 거쳐 그런 투자에 대한 허가를 내렸는가 하는 것이다. 특히, 어떤 특정한 프로젝트들이 다른 잠재적 기회들을 모조리 제치고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리더십 & 지속가능성
매거진
2014.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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