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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를 잃지 않는 해고의 기술
사람을 자를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20. 3-4월호
흑인 리더 키우기
미국 직장에서 흑인들이 받는 차별의 실태와 그 대안을 소개한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20. 3-4월호
기업이 전염병 위기를 잘 넘기려면
전염병의 대유행이라든가, 혹은 보다 일반적인 형태의 비즈니스적 위기를 관리함에 있어서 대부분의 기업은 어떻게 사전 대비를 할지에 주로 집중한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갑작스러운 창궐 같은 경우, 조직 차원에서 대비책을 마련해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많은 기업들이 리스크 관리 전담 조직을 만들어서 이런 전염병 대유행에 대응하는 상세한 비상 계획을 수립해두고 있다.
운영관리
디지털
2020. 2. 6.
“시간이 지나면 시장이 이 정보를 요구하게 될 겁니다”
뱅가드 회장은 '고객충성도' 얘기를 하고 있다
마케팅 & 운영관리
매거진
2020. 1-2월호
초크 포인트
게이 데이팅 앱 '그라인더'에 중국 VC가 투자를 철회했다. 미국정부의 걱정 때문이다
운영관리 & 전략
매거진
2020. 1-2월호
새로운 기업문화 분석기법
이메일, 슬랙, 글래스도어를 통해 조직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보자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20. 1-2월호
가장 돈이 많이 드는 환자를 관리하는 법
중증환자 5%가 의료보험재정의 50%를 쓴다. 뭔가 억울하지 않은가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20. 1-2월호
추이닷컴 창업자 회사를 키우기 위한 자금조달 경험담
미국 최대 펫용품샵 창업자는 토이푸들을 키운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20. 1-2월호
우리는 왜 여기 있는가?
출근하는 목적을 잃어버린 직원들이 많다. 사무실 좀비를 퇴치하는 법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11-12월호
리더, 코치가 되라
당신은 훌륭한 코치가 아니다. 당신만 그걸 모른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11-12월호
최적의 사무환경, 고민과 실험을 반복하라
퍼시스 김정윤 팀장이 한국형 사무실의 롤모델을 제안한다. 아직 실험중이긴 하지만
운영관리 & 혁신
매거진
2019. 11-12월호
개방형 사무실의 진실
모리빌딩은 개방형 사무실을 도입했다. 그러자 팀내 소통이 줄어들었다
운영관리 & 리더십
매거진
2019. 11-12월호
위워크는 테크 기업이 아니다
자신들이 부동산 회사가 아니라고 주장했던 부동산 회사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11-12월호
설득-그리고 저항
사람들이 당당한 허풍쟁이를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 곧 베스트셀러가 될 심리학 책들
운영관리 & 자기계발
매거진
2019. 11-12월호
생각의 힘, 그리고 HBR
경제 여건의 변화나 신기술의 등장 등이 역사를 바꾸는 핵심요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이런 요소들이 역사의 변화에 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바뀌어야 비로소 역사가 바뀝니다.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도나 프로세스, 보상체계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변화에 직간접적인 자극을 줄 수는 있지만 조직원의 생각이 바뀌어야 변화가 현실화합니다. 임직원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혁신은 요원한 과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성과지표가 비즈니스를 망치지 않게 하는 법
전략이란 원래 추상적 개념이다. 그러나 전략에 성과지표를 결부시키면 형태가 생겨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포드자동차가 한때 표방했던 ‘품질이 우선Quality is job one’이라는 전략은 식스시그마라는 성과기준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애플의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와 삼성의 ‘미래를 창조하라Create the future’ 전략은 신제품 판매량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조직을 만드는 데 있어서 전략이 설계도라면, 성과지표는 콘크리트, 목재, 석고, 벽돌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보이지 않는 함정이 하나 있다. 전략을 잊어버리고 성과지표에만 집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문제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미국 금융기업 웰스파고다. 웰스파고 직원들은 ‘교차판매cross-selling’라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고객의 동의를 받지 않고 350만 개의 예금계좌와 신용카드를 개설했다. 덕분에 이 전략은 악명을 얻었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일 때문에 따로 살기
배우자가 다른 지역에서 일자리 제안을 받을 때, 부부는 떨어져 사는 걸 선택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전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있다. HBR의 선임편집자 아냐 위스코프스키는 커플들이 이런 상황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리하이대 사회학자이자 < Commuter>(ILR Press, 2019)의 저자 대니얼 린데만Danielle Lindemann과 이야기를 나눴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개인과 시스템, 윈-윈 관계를 찾아서
이번 호 HBR 아티클 ‘지능형 기계와 일하는 법’을 통해 맷 빈 교수는, 더욱 똑똑해지는 인공지능(AI)과 기계가 기업의 업무에 도입되면서 현장실습 기회를 잃게 된 직원들이 ‘그림자학습’을 통해 저마다의 학습방법을 찾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기업이 이런 사례를 분석해서 직원교육과 업무설계에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 아티클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 기술을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입하는 과정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이슈를 다룬다. 그중 특히 ‘그림자학습’이라는 현상에 집중해 다양한 현장사례 분석을 시도한 점이 흥미롭다.
운영관리 & 전략
매거진
2019. 9-10월호
생태계경제 시대, 당신의 전략은?
네슬레가 일회용 에스프레소 캡슐을 본격적으로 팔아보려고 했을 때다. 이 회사는 자사 캡슐에 특화된 머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제조업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네슬레는 고객에게 스위스 주라JURA, 독일 크룹스Krups와 브라운Braun에서 만든 머신을 사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네스프레소 머신을 제작할 업체를 찾아 명단을 작성했다. 네스프레소 캡슐과 그 인터페이스를 각각 특허로 등록해 다른 제조업체가 허락 없이 네스프레소 캡슐과 호환되는 머신을 만들 수 없도록 했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계약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100페이지가 넘는 계약서에는 페덱스가 지켜야 할 구체적 의무들과 페덱스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10여 가지의 방법이 빼곡히 적혀 있었다. 거의 10년 가까이 페덱스는 계약서상 모든 의무를 충실히 지켰다. 그러나 어느 한 쪽도 이 관계에 만족하지 못했다. 델은 페덱스가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소극적이라고 느꼈다. 페덱스는 복잡한 요구사항 때문에 자원이 낭비되고 업무자율성이 제한되는 게 불만이었다. 델은 페덱스와 함께 한 8년 동안 세 번의 공급자 입찰을 추진하는 등 비용을 낮추려 했고, 이로 인해 페덱스의 이익은 감소했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이사회 안의 ‘비공식 채널’
이사회의 이사로 활동해본 적이 있다면 이런 기분이 뭔지 알 것이다. 정기 회의는 끝났는데 아직 하고 싶은 얘기가 있고 다음 회의까지는 몇 달이 더 남았을 때의 답답한 기분 말이다. 회의 때는 시간이 부족해 지적하지 못한 복잡한 기술적인 문제를 묻고 싶거나, 이사회 전체와 공유할 수 없는 민감한 사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을 수 있다. 아니면 실체를 더 파악하고 싶은 사안이 있을 수도 있다. 그 내용이 뭐든지 당신은 다음 회의 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은 옆 사람에게 말을 걸고 사담(私談)을 하게 된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세대 간 성향 차이, 실제보다 과장됐다
일터를 한번 둘러보라.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55세 이후에도 일하는 사람이 많은 미국 회사들은 특히 그렇다. 실제로 인적자원관리협회에 따르면, 오늘날의 직장에는 1920~1940년대에 태어난 ‘침묵세대Silent Generation’부터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까지 총 다섯 세대가 함께 일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들이 어울려 일하다 보니 세대차이가 조직운영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뒤따르게 된다. 그러니까 밀레니얼 세대는 동료들과 문자로만 소통하기 원하고, 베이비부머 세대는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는 얘기다. 또 IT기기에 능한 밀레니얼 세대는 유연근무제를 좋아하지만, 나이든 직원들은 기존의 ‘9시 출근 5시 퇴근’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이런 생각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거짓말이 탄로난 우수 영업사원에게 회사는 한 번 더 기회를 줘야 할까?
인도 서부지역에서 가장 큰 제약마케팅회사인 노바칩 랩의 CEO 시드한트는 SNS를 들여다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 그런 그가 당장 페이스북에 로그인해야 할 일이 생겼다. 시드한트는 파라사란 스리니바산이라는 의사의 이름을 검색했고, 화면에 뜬 첫 번째 사진을 보고는 사진 속 인물이 뭄바이에서 같은 대학을 다닌 동기임을 금세 알아챘다. 시드한트는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는 그 동기의 사진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이 사진은 노바칩 랩의 우수 영업사원인 우다이가 영업활동보고서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줬기 때문이다. 시드한트는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해야 한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도표로 보는 글로벌 업무몰입도 현황
직원의 업무몰입도를 유지하는 일은 전 세계 기업들의 공통 관심사다. 우리는 자기 조직의 업무몰입도만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ADPRI 연구는 업무몰입도가 국가별, 산업별, 직무유형별로 극명한 차이를 나타낸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ADPRI 연구진이 전 세계 근로자 1만9000여 명을 조사해 보니, 전체 근로자의 약 16%만이 업무에 완전히 몰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렇다고 나머지 근로자들이 불성실하다거나 일부러 업무를 소홀히 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런데 일부 국가, 정책, 행태에서 업무몰입도가 유독 다른 경우들이 발견됐다. 그리고 기업이 업무몰입도를 이해하기 위해 관심을 두는 요인 가운데 나이, 성별, 근무지 등 일부 요인은 그다지 결정적이지 않았다. 그런데 연구진은 모든 범주에 걸쳐 영향을 끼치는 한 가지 요인을 골라낼 수 있었다. 바로 직원의 팀 소속 여부였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동료가 슬퍼할 때
하지만 지독한 상실감을 겪는 직원에게 조직문화란 그다지 다정하지 않을 때가 많다. 구글 인사담당 최고책임자이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후무Humu의 설립자 라즐로 복Laszlo Bock은 이렇게 말한다. “직장에는 금기가 많죠. 죽음은 그중에서도 최고 금기죠.” 복은 경영진이 인간적인 일터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데 전념해 온 사람이다. 그는 우리와 인터뷰를 한 날, 죽은 사람들을 기리는 멕시코의 명절 ‘죽은 자들의 날(Día de los Muertos)’을 보내고 있었다. 이날은 11월 2일이었고, 직원의 제안에 따라 후무는 떠난 사람들을 기념하는 멕시코 전통을 도입했다. “사무실에 종이 장식을 걸고, 사탕 파는 매대도 갖춰 놓고, 직원들의 돌아가신 가족사진을 걸어 둡니다.” 복은 이렇게 설명한다. “그들의 영혼에 제물을 바치는 겁니다.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거든요. 우리 모두 인간이라는 점을 잊지 않도록 하려는 겁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7-8월호
경영지원 부서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스티븐은 최근 다양한 브랜드를 갖춘 대형 의류업체의 혁신부서 책임자로 선임됐다. 본사 산하에 전통을 자랑하지만 관리 중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브랜드들에 혁신적인 문화를 구축하는 게 스티븐이 맡은 중책이었다. 스티븐은 우리 연구팀과 함께한 혁신 워크숍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조언을 구했다. 우리는 “전략부터 시작하라”고 답했다. 먼저 혁신이 필요한 핵심적인 의사결정을 숙고해서 분명히 표현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팀이 지향하는 목표와 그 목표에 다다를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티븐은 썩 내키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기 팀에는 전략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7-8월호
스타트업의 영혼
스타트업에는 손에 잡히지 않지만 필수적인 뭔가가 있다. 바로 활력이고 영혼이다.창업자들은 그 존재를 느낀다. 창업 초기의 직원들과 고객 역시 알아차리는 스타트업 특유의 에너지는 사람들이 재능과 돈, 열정을 쏟도록 북돋우며 긴밀한 연대감과 공동의 목표를 키워준다. 이런 정신이 계속되는 한 몰입도는 올라간다. 그 결과 스타트업은 애자일하고 혁신적으로 유지되며 성장은 촉진된다. 그러나 이 영혼이 사라지면 기업은 흔들릴 수 있으며 모두가 그 상실을 감지한다. 뭔가 특별한 게 사라진 거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7-8월호
제프 베이조스의 주주서한에 근거해 살펴본 아마존의 우선순위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은 수십 년 동안 투자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일종의 지침서 같은 존재였다. 이제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의 연례 서한이 새로운 지침서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최근의 연례 주주서한은 4월 11일 발송됐다. 월가 분석가들과 미국 방송사 CNBC의 짐 크레이머는 이 연례 서한을 통해 세계 최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이자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마존닷컴의 중심 전략을 엿볼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분석가들은 아마존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가 여러 다른 산업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베이조스가 이 비밀스러운 기업을 어디로 이끄는지 이해하는 데 연례 주주서한보다 좋은 도구는 없다고 말한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7-8월호
프리랜서 전업, 준비되셨습니까?
조직은 직원에게 정체성의 감각, 상대적인 안정성, 명확한 커리어 경로를 제시하지만 헨리(가명, 아래 등장하는 이름도 모두 가명이다)처럼 독립적으로 일하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업워크 조사에 의하면 미국의 프리랜서 인력은 지난 5년간 370만 명이 늘어났다. 2018년에 미국인 세 명 중 한 명이 어떤 방식이든 독립적으로 일했다는 의미다. 전통적인 조직에서의 커리어를 포기하는 직장인들은 자율성, 유연성, 통제권을 ‘긱 ’ 라이프스타일gig lifestyle의 매력적인 점으로 꼽는다. (우리는 보통 ‘긱’이라는 단어를 리프트Lyft의 승차공유 서비스, 태스크래빗TaskRabbit의 단기 아르바이트와 관련시켜 생각하지만, 사실 지식·전문 노동자가 전 세계 긱 이코노미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자기계발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7-8월호
조직문화를 바꾸는 잘못된 방법 外
올바른 인재 채용,전략 수립 같은 비즈니스 리더의 다른 활동에 비해 조직문화 바꾸기는 특히 더 어려울 수 있다. 문화는 일정한 형태가 없다. 문화의 방향을 다른 쪽으로 돌리는 직접적인 방법도 없다. 그런데 CEO들이 리더십의 이런 측면을 과거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는 징후가 포착됐다. 연구분석 및 자문기업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2016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CEO들은 2010년에 비해 문화를 7% 더 자주 언급했다. 설문조사에서 CEO와 최고인사책임자 모두 ‘조직문화 관리와 개선’이 인재 관리의 최우선과제라고 말한다. 하지만 데이터는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해마다 기업들은 조직문화를 개량하기 위해 직원 한 명당 평균 2200달러를 쓴다.(이 돈은 대부분 컨설턴트, 설문조사, 워크숍 비용으로 나간다.) 하지만 이런 투자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응답한 최고인사책임자는 30%에 불과하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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