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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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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겪는 사람들은 위협에 맞닥뜨리면 실행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면서 위협을 다른 방식으로 처리한다. 이들은 위험에 재빨리 반응한다. 어쩌면 불편한 감정을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 불안을 신중하게 활용하면 팀의 융통성, 생산성,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 장벽을 허물고 새로운 유대를 형성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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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부상하는 ‘사피엔스적 리더십’ 월마트의 리더는 코로나 유통망 위기를 어떻게 넘겼을까? 리더십 디지털 202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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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속에서 리더십 발휘하기 스트레스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잘 하는 사람은 잘 한다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20. 9-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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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척하지 않는 리더가 필요한 시대 오프라 윈프리, 사티아 나델라, 하워드 슐츠는 모두 스스로의 약점을 인정했다 리더십 & 인사조직 디지털 2020. 12. 8.
협력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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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협업을 많이 한 상위 10% 파트너들은 위기 동안 매출이 증가했으며, 상승곡선은 위기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중위 그룹(상위 11~30%)의 성과는 위기 동안 약간 감소했지만 1년 뒤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그룹(하위 70%)은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을 크게 줄였으며, 성과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고객을 지키고 일을 독차지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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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티션의 규칙 삼성-애플처럼 경쟁하며 협력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전략 & 혁신 매거진 2021.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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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협업을 촉진하는 7가지 전략 무서우면 움츠리는 게 인간 본능이지만 그럴 때일수록 협업이 중요하다. 맥킨지 출신 하버드 로스쿨 교수의 조언 인사조직 & 위기관리 디지털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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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CEO가 2명이 된 이유 CEO의 책임과 의무가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다 리더십 & 전략 디지털 2020. 11. 19.
건강하게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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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급하진 않지만 매우 중요한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능동적 시간(proactive time)’을 미리 정해 둠으로써 끝없이 이어지는 줌 화상회의 일정으로 여러분의 일정표가 도배되는 일을 막아야 합니다. 능동적 시간은 여러분이 당장 코앞에 닥친 일 하나에만 매달리거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발목이 붙잡혀 교착 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아 줌으로써 더 생산적이고 스트레스는 적은 업무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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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하면서 '진짜' 시간을 버는 방법 우리에게는 저녁을 즐길 권리가 있음을 잊지 말자. 자기계발 & 인사조직 디지털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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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번아웃 시키는 5가지 함정 지나친 융화력이 때론 나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자기계발 디지털 2020.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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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신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어려운 이들도 돕고 직원들도 좋아하는 프로그램 만드는 법 인사조직 & 자기계발 매거진 2021. 1-2월호
불확실한 시대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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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라도 예상치 못한 신종 리스크를 겪게 될 것이다. 신종 리스크가 다가오는 가장 뚜렷한 신호는 이상 현상이다. 즉,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늘 이상 현상을 경계하고, 현장 보고를 해석하고, 업계 바깥에서 발생하는 이례적 사건을 파악해서 신종 리스크를 인지하라. 일단 신종 리스크 사건을 파악했다면,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요 사건팀을 동원하거나 일선 직원에게 대응을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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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 빅맥과 샐러드 매출이 오르는 이유 코로나 이후 건강식품과 자극적인 과자의 매출이 동시에 급증하고 있다. 마케터라면 그 이유에 주목해야한다. 마케팅 디지털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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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장에서 소비자 수요를 예측하기 팬데믹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수요 예측 모델링이 필요하다. 마케팅 디지털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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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 전혀 예측하지 못한 신종 리스크에 대응하려면? 캐플란 교수의 조언 위기관리 & 운영관리 매거진 2020. 11-12월호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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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은 새로운 시장 창출, 폭넓은 이해관계자의 니즈 충족, 경쟁규칙 재정의하기 등 세 가지 전략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중요한 성장동력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목적의식이다. 목적은 또한 경영의 소프트 사이드, 즉 사람과 관련된 기업 경영에도 도움이 된다. 리더들은 이 부분을 잘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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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이후의 성장 기왕 벌어진 일이라면, 좋게 포장하려 노력해보자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20.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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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향적인 조직 만들기 게리 앤더슨GERRY ANDERSON이 처음 전력회사 DTE에너지 회장이 됐을 때, 그는 조직의 고차원적 목적이 갖는 힘을 믿지 않았다. 여기서 말하는 고차원적 목적이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에 주로 초점을 맞춰왔던 기업의 명확한 사명mission에 대해 얘기하는 게 아니다. DTE는 주주를 위한 장기적 이익 창출이라는 사명을 이미 갖고 있었고 앤더슨은 그 중요성을 이해했다. 고차원적 목적은 경제적 가치의 교환과 관련이 없다. 이 용어에는 그보다 더 큰 열망이 들어 있다. 고차원적 목적은 조직에 속한 사람들이 어떻게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 설명하고, 그들에게 의미를 부여하며, 그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 운영관리 & 리더십 매거진 2018. 7-8월(합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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