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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움, 모험심 그리고 학습
고인이 된 위대한 워런 베니스는 리더에게는 두 가지의 중요한 특성이 필요하다고 믿었습니다. 감성적 지능과 꾸준히 학습하는 능력입니다. 2001년 아이비 비즈니스 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자리에서 쫓겨나지 않는 임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항상 놀라움과 모험심에 눈썹을 추켜올리고 있고, 항상 뭔가를 배우는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6. 6월호
성공적인 변화에 있어 공통적인 3가지 요소
리더십 & 혁신
디지털
2016. 5. 17.
업워크 CEO, 내성적인 엔지니어에서 리더가 되기까지
전통적인 의미의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엔지니어링은 나에게 잘 맞았다.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둘러싸여 자랐고, 12세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컴퓨터 잡지에서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에 대한 기사도 읽었다. 어른이 되어 어떤 일을 할지 떠올려 볼 때면 장시간 코딩에 열중하고 있는 내 모습이 그려졌다. 내가 있던 곳이 1980년대 파리라는 점만 빼고는 어느 정도 오늘날 실리콘밸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과 비슷했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6. 5월호
두마리 토끼를 잡는 ‘양자택이’ 리더십
잭 웰치는 위대한 경영자는 “끈질기고 지루하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많은 경영사상가들이 이 말에 동의한다. 소위 훌륭한 리더란 의사결정에 일관성을 지니고 있고, 약속을 지키고,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가 리더들의 일관성에 가치를 부여한다 해도, 그것이 보상받는 세상에 살고 있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적어도 장기적으로는 그렇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6. 5월호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팀원으로 적합하지 않다
정부 청사에서 기업 임원실에 이르기까지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은 효율적으로 협력하는 일에는 영 재능이 없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그런 문제가 야기되는 하나의 원인으로 개인의 ‘영향력’이 꼽혔다. 이전 연구 결과를 보면 강한 영향력을 지닌 사람들에겐 과도하게 자신만만한 데다 타인의 기여를 과소평가하며 남의 아이디어를 가로채고 방해하는 경향이 있다. 전부 협업에 방해가 되는 행동이다.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소속의 연구자 두 명은 개인의 영향력이 집단의 역학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잘 파악하기 위해 일련의 실험을 진행했다.
운영관리 & 리더십
매거진
2016. 5월호
“더 다급하고 더 절실해야 합니다.”
2011년 멕 휘트먼이 CEO로 부임했을 때 휴렛팩커드는 심하게 망가진 상태였다. 이전 3년 동안 CEO가 세 번이나 바뀌었고 전임자였던 마크 허드Mark Hurd와 레오 아포테커Léo Apotheker는 불명예스럽게 퇴진했다. 한때 혁신과 성공의 귀감이었던 HP는 길을 잃고 말았다. 휘트먼은 의외의 후보자였다. 그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이베이 CEO로 일하면서 직원 수 30명에 불과했던 스타트업을 우수한 상장기업으로 키워 명성을 얻었다. 이후 정치권에 진출해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지만 패배했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6. 5월호
일 중독 상사 대처법
인사조직 & 리더십
디지털
2016. 4. 8.
프라이스라인 CEO는 어떻게 42개 언어 고객서비스센터를 만들었나
30년 전 고등학생 시절, 나는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2년간 유학했다. 그곳에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베네치아 같은 도시에 갔을 때도 영어가 가능한 사람을 찾기란 무척 어려웠다. 지금은 완전히 변했다. 일본은 예외일 수 있으나,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이제는 영어로 사업을 할 수 있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6. 4월호
Life’s Work 앨리슨 비어드(Alison Beard)
루스 웨스트하이머Ruth Westheimer는 처음부터 유명 섹스 세러피스트 ‘닥터 루스’가 되려고 작정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1980년대 라디오와 TV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소르본대와 코넬대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후 성생활에 대한 대중교육 프로그램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았고, 이 일이 자신의 사명임을 깨달았다. 닥터 루스는 여전히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두 권의 신간을 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87세에 이 정도면 나쁘지 않죠?”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6. 4월호
타고난 능력에 대한 편향을 주의하라
당신은 사람을 판단할 때 무의식적으로 선천적 재능이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을 선호하는가, 아니면 어렵게 노력해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을 선호하는가? 관리자라면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할 질문이고, 특히 고용이나 승진, 개발기회 등을 결정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중요한 문제다.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16. 4월호
무례함에 대한 대책
스물두 살에 나는 평소 꿈의 직업으로 여겼던 일을 하게 됐다. 나는 대학에서 운동선수였던 동료들과 함께 눈이 많이 내리는 중서부에서 햇살이 좋은 플로리다로 이사했다. 세계적인 운동용품 브랜드가 새로운 스포츠 아카데미 여는 일을 돕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채 2년이 안 돼서 나와 많은 내 동료들은 일을 그만둬야 했다.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6. 4월호
Life’s Work: 케빈 스페이시(Kevin Spacey) 인터뷰
케빈 스페이시Kevin Spacey는 1980년대 브로드웨이의 연극배우였고, 1990년대 할리우드에서 영화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뒀으며, 이후 런던 올드빅 극장Old Vic theater의 예술감독이 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13년에는 미국의 인터넷 콘텐츠 공급업체 넷플릭스가 최초로 제작한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의 감독이자 배우가 돼 영화계로 돌아왔다. 다음에는 또 어떤 행보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지 묻는 질문에는 “라스베이거스로 가야지Vegas, Baby, Vegas[2]” 라는 농담으로 받아쳤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6. 3월호
배우는 법에 대해 배우기
오늘날 기업은 끝없는 변화 속에 놓여 있다. 산업간 융합이 일어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고, 신기술은 발전하고, 소비자 행동도 진화하고 있다. 변화속도가 유례없이 빨라지면서 경영자들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회사가 직면한 커다란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빠르게 반응해 어떻게든 성과를 달성하도록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경영이론가인 아리 데 게우스Arie de Geus는 이렇게 말했다. “경쟁자보다 빨리 배울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단 하나의 경쟁우위일 것이다.”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6. 3월호
리오틴토 CEO, 초순환 산업에 적응하다
내가 영국-호주의 철광석 생산업체 리오틴토Rio Tinto의 최고경영자로 임명된 데에는 분명 열대의 기운이 있다. 2013년 1월, 나는 싱가포르에서 아내와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휴가 중 당시 리오틴토의 회장인 얀 두 플레시Jan Du Plessis로부터 긴급 이사회 참석을 위해 급히 런던으로 와달라는 이메일이 왔다. 내가 집을 떠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던 그는 이메일에서 모든 걸 중지하고 “있는 그대로 오라”고 했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6. 3월호
권위가 능력을 압도할 때
우리가 리더를 선택할 때 신뢰와 권위를 풍기는 사람에게 너무 기꺼이 고삐를 쥐여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실제 상품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은 아닐까? 새로운 연구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예’라는 결론을 알려준다. 한 연구소 실험에서 연구진은 학생 294명을 무작위로 3~5명의 팀으로 나눠 고립된 사막에서 살아남는 시나리오 실험에 착수했다. 절반의 팀원들에게는 서로 협력은 하되 리더를 뽑으라는 요구는 하지 않았다.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16. 3월호
성장의 불꽃을 다시 타오르게 하려면
대다수의 성공한 기업들은 궁극적으로 스톨아웃stall-out 이라고 부르는 예측 가능한 위기를 맞게 된다. 즉 총수익과 이익의 성장이 큰 폭으로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한때는 높은 수준이던 주주수익이 자본비용을 한참 밑도는 수준으로 폭락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이런 스톨아웃은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성장엔진이 작동을 멈출 때 일어난다. 흔히 오해하듯이 사업모델이 갑자기 쓸모가 없어지는 바람에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
전략 & 리더십
매거진
2016. 3월호
Editor’s Pick
최근 경영계의 가장 뜨거운 주제 가운데 하나가 린 스타트업입니다. 벤처기업뿐 아니라 대기업들도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린 스타트업은 훌륭한 아이디어지만 저는 몇 가지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소규모 실험을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의사결정을 하면 성공 확률이 높겠지만, 건물을 짓거나 공장에 설비를 투자하는 의사결정은 아무리 정교하게 설계하더라도 사전에 완벽한 실험을 해보는 게 불가능합니다. 수많은 아이디어 중 어떤 것을 실험하고, 또 실험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도 심각한 도전 과제입니다.
운영관리 & 리더십
매거진
2016. 3월호
딸들에게 대학 진학 전에 사업을 해보게 한 이유
저와 아내는 딸들이 고등학교 졸업할 때 제안 하나를 했습니다. 대학 등록금은 우리가 지원해 줄테니 최소 1년 동안은 각자 자기 사업을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제안이 교육차원에서 사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고 확신했습니다. 대학에 가서 뭘 배우고 싶은지 결정하기 전에 먼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계발 & 리더십
디지털
2016. 2. 12.
협업이 초래하는 과중한 짐
협업이 일터를 장악하고 있다. 비즈니스가 점점 더 글로벌화되고 다기능적 성격을 띠면서 부서 간 장벽은 무너지고 있으며, 연계성이 증가하면서 팀워크가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여 년에 걸쳐 우리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관리자들과 직원들이 협업 활동에 보내는 시간은 50%대, 혹은 그 이상 수준으로 급속히 증가했다.
운영관리 & 리더십
매거진
2016. 1-2월(합본호)
Life’s Work: 닐 디그래스 타이슨(Neil deGressen Tyson) 인터뷰
닐 디그래스 타이슨Neil deGrasse Tyson은 아홉 살 때 뉴욕 헤이든천문관을 처음 방문한 뒤 천체물리학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로부터 30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그는 이 천문관의 관장으로 임명됐다. 컬럼비아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타이슨은 이후 과학에 대한 열정을 라디오, TV, 트위터 등 여러 미디어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6. 1-2월(합본호)
슈퍼보스의 비밀
확실히 그들 모두는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었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심지어 전설이 된 이들도 있다. 수십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새 비즈니스 모델, 상품, 서비스를 창출해 낸 혁신가로서의 명성도 얻었다. 하지만 비즈니스 업계의 아이콘이 된 이들은 그저 유명하기만 한 동료와 구별할 수 있는 점이 하나 있다. 재능을 가진 인재를 육성한다는 점이다. 뛰어난 리더들은 단순히 조직을 만드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다.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16. 1-2월(합본호)
당신 회사의 직원들은 진정으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습니까?
당신 회사의 직원들은 당신에게 중요한 정보를 감추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궤도를 벗어난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일 수도 있고 예의없이 행동하는 관리자에 관한 정보일 수도 있다. 아니면 매출을 증대시키거나 사업 운영을 개선할 방법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지 않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관리자로서 당신이 얼마나 개방적인지에 관계없이, 직원 중 많은 사람들이 사업 계획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업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대신 입을 다물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인사조직 & 리더십
매거진
2016. 1-2월(합본호)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다른가?
직장 내 만족도는 상사와의 관계에 크게 좌우됩니다. 하지만 빠르게 변하고 휴일도 반납하며 일해야 하는 현재의 근무 환경에서 상사가 어떻게 행동해야 만족스러운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팀원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을지를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리더들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을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드는데 필요한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사조직 & 리더십
디지털
2015. 12. 30.
집단 순응 사고를 예방하는 문제 해결 프로세스
우리 대부분이 창의적 문제 해결에 능숙하지 않은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많지 않고, 두 번째로 자신의 권한을 이용하여 집단의 창의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집단 역학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리더십 & 운영관리
디지털
2015. 12. 14.
Life’s Work: 케이티 쿠릭(Katie Couric) 인터뷰
케이티 쿠릭Katie Couric은 15년간 NBC의 토크쇼 ‘투데이Today’를 공동 진행하며 엄청난 시청률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 여성 최초로 지상파 TV의 단독 저녁 뉴스 앵커가 돼 CBS에서 5년간 일했고, 뒤이어 주간 토크쇼 ‘케이티Katie’를 론칭했다. 암 예방 캠페인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13년 이후부터는 야후의 글로벌 뉴스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리더십 & 자기계발
매거진
2015. 12월호
우리에게 교훈이 되는 삶
자신의 삶을 성실하게 살았던 리더들은 그들의 유산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심각하게 고민한다.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무엇을 전할 것인가? 나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나의 생각과 가치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이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단은 열심히 살아간다. 그리고 가장 좋아했던 나의 교수님이 일전에 “그런 건 고양이에게나 줘버려leave it all to the cat”라고 했던 농담처럼 나에 대한 찬사는 다른 사람들의 몫으로 남겨둔다.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5. 12월호
과대평가의 덫
그로부터 불과 두 달 후, 리먼 브라더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손실로 인해 파산을 선언했다. 이 사건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몰락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모기지 시장이 붕괴하자 수백만 미국인이 집을 잃었다. 미국 납세자들은 4760억 달러를 구제금융으로 시티그룹에 제공해야 했다. 이는 가구당 4000달러에 이르는 금액이다.
전략 & 리더십
매거진
2015. 12월호
한국 최고의 성과를 내는 CEO들 2015 TOP 50
한국 최고의 성과를 낸 CEO들의 순위는 뷰티 산업이 어느새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했음을 확인시켜준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더 페이스샵’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LG생활건강의 차석용 대표는 2005년 취임 이래 회사의 영업이익을 10배 가까이 불렸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2월호
“일할 맛 나게 하는 ‘Cheerleader’가 내 본분” -최고성과 CEO 1위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 인터뷰
CEO로 취임한 이후차 부회장은 거침없는 M&A 행보를 벌여왔다. 2007년 말 코카콜라음료를 사들여 음료사업부를 새롭게 출범시킨 뒤 1년 만에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것쯤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어 2009년 다이아몬드샘물, 2010년 더페이스샵과 한국음료, 2011년 해태음료, 2012년 국내 색조 전문 화장품 브랜드 보브, 2013년 캐나다 보디용품업체 패션&프루트를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했다. 또 일본 화장품업체 긴자스테파니와 건강기능식품업체 에버라이프를 인수하면서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2월호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몇 살일까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몇 살일까. 또 나이와 재무적 성과는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 이번 조사에 포함된 코스피 191개 상장기업 212명의 최고경영자 평균 연령은 59세였다. 한편 글로벌 100대 CEO의 평균 연령은 2014년에 60세, 2015년에 61세로 한국보다 약간 높았다. 한국 기업의 경영자들이 좀 더 나이가 많을 것 같다는 선입견을 깨는 결과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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