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콘텐츠
보기
최신
주제별
전략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회계
혁신
자기계발
운영관리
리더십
젠더
데이터 사이언스
위기관리
지속가능성
인기
매거진
구독
Premium
동영상
맴버십 세미나
고객센터
로그인
구독
/회원가입
HBR Global
HBR ORG
HBR ARABIA
HBR CHINA
HBR FRANCE
HBR GERMANY
HBR ITALY
HBR JAPAN
HBR TAIWAN
HBR TURKEY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동아비즈니스리뷰
동아비즈니스리뷰 edu
관심분야 변경
관심분야
변경하기
주제별
전략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회계
혁신
자기계발
운영관리
리더십
젠더
데이터 사이언스
위기관리
지속가능성
회원님의 관심 주제를 등록하고 주제별 최신 콘텐츠를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관심 주제 등록하기
Editor’s Pick
조직 내 인사평가가 공정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다면평가 등 여러 제도적 보완책이 나왔지만 현장에서 평가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합니다. 실제 과학적 실험을 해보니 인사평가에서 피평가자의 역량보다는 평가자의 개인적 특성이 훨씬 더 많이 반영됐습니다. 딜로이트는 이런 현실을 반영해 역발상적인 접근을 했습니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5. 4월호
상대평가 폐지해야 할 때인가?
딜로이트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문 서비스 분야의 거인 딜로이트는 360도 다면평가, 연간 성과평가, 모두가 두려워하는 강제적인 상대등급평가제도를 모두 폐지하고 새로운 성과관리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이번 호 34페이지에 실린 Big Idea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컨설턴트인 마커스 버킹엄과 딜로이트 임원인 애슐리 구달이 딜로이트가 이런 변화를 추진한 이유와 그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4월호
직원의 갑작스러운 퇴사,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금요일 오후, 당신의 부하직원 한 명이 개인면담을 신청합니다. 문을 닫기도 전에 그녀는 다른 회사에 채용되어 곧 퇴사한다고 말합니다. ‘충격’에서 벗어난 후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녀가 담당하던 일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그녀가 떠난 후에도 다른 팀원들이 떠맡게 된 일들을 아무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을까요?
인사조직
디지털
2015. 3. 18.
네트워킹의 99%는 시간 낭비입니다.
네트워킹이라는 이름의 공식적인 관계를 만드는 것은 비즈니스에 있어서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네트워킹이 모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약간 과장된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은 그것은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니까요. 네트워킹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벤처 투자자이자 사업가인 리치스트롬백(Rich Stromback)씨는 저에게 몇 가지 사례를 이야기 해주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기회는 하늘에 구름처럼 떠다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찾아야 한다."라고 말입니다.
자기계발 & 인사조직
디지털
2015. 2. 5.
사내 다문화 교육, 담당자들이 쉽게 하는 실수는?
인사부 부장인 마크(Mark)는 현재 사내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며, 특히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독일에서의 교육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몇 주간의 수소문 끝에 마크는 한 전문회사에 의뢰를 맡기게 되었는데, ‘의사의 처방전’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 받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직원들이 자신의 문화 프로필을 확인하고, 다른 문화와 비교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독학이 가능하며 디지털 기기로 수강이 됩니다. 또한 한번의 클릭으로 해당 국가의 역사, 가치 그리고 ‘문화적 맥락’까지도 익힐 수 있습니다.
인사조직
디지털
2015. 1. 29.
이사회, 무엇이 문제인가
이사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를 비롯한 독립 감시기구에서 제시한 수많은 지침에도 불구하고, 엔론 사태가 벌어진 지 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이사회가 장기적 가치 창출을 위한 철저한 감독과 전략적 경영 지원이라는 핵심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필자들만의 생각이 아니다. 필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사들 자신조차 이사회가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2월호
비즈니스를 가르치는 보드게임
보드게임은 작은 우주다. 게임규칙이 물리법칙이나 사회법칙이라면 게임판은 물리적 환경이다. 카드는 자원이나 촉매제 역할을 한다. 주사위는 한 덩어리의 무작위성이라고 할 수 있다. 보드 위의 말들은? 바로 당신과 나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2월호
CSR의 진실
대부분의 기업은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들을 진행해왔다. 기업이 영향을 미치고 또 기업이 의존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전체 사회의 ‘웰빙’에 기여하겠다는 광범위한 목표가 있다. 그러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하나의 사업 방식으로 삼아야 하며 모든 CSR 프로그램이 사업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요구와 압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는 CSR에 과중한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활동을 사업 목적 및 가치관과 일치시키는 핵심 목표에서 멀어지게 만든다.
전략 & 인사조직
매거진
2015. 1-2월호
왜 일이 매일 조금씩 어려워져야 하는가?
당신은 운이 좋다면 인생에서 불가능했을 것 같은 일이 당신의 관심을 끄는 순간을 경험할 것입니다. 너무 몰두한 나머지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어느 장소에 있는지 까마득히 잊을 수도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경험을 ‘몰입 (Flow)’이라고 부릅니다.
인사조직
디지털
2014. 12. 31.
신임 상사와의 첫 번째 미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방법
신임 상사와의 첫 번째 미팅은 마치 운명을 좌우하는 만남과 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그녀 (신임 상사)가 회사에 처음 온 사람이고 회사에서 무언가를 바꿀 것이라면 말입니다. 개인적인 안건을 가지고 이끌고 싶은 유혹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편협한 요구 사항을 애원하는 일련의 무리들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인사조직
디지털
2014. 12. 26.
회사의 선행은 직원들에게 에너지가 될 수 있습니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회사들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직원들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영진들은 인재들을 붙잡아 두려는 노력 대신에 비용 절감과 새로운 전략 수립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렇지만 구성원들을 독려하는 동시에 비즈니스를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전세계 수백 개의 기업들과 일해본 결과 방법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목적 의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인사조직
디지털
2014. 12. 19.
우수한 직장 여성에 관한 착각
20년 넘게 전문직 여성을 분석한 연구자로서, 우리는 최근 들어 급격하게 주목받고 있는 여성 커리어, 직장과 가정 생활 간의 갈등, 고위직에서의 성별 격차gender gap 논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봐왔다. 이런 문제가 공론화된 데는 2012년 <애틀랜틱>에 게재된 앤 마리 슬로터Anne-Marie Slaughter의 논문 ‘아직도 여성이 다 가질 수 없는 이유Why Women Still Can’t Have it All’와 셰릴 샌드버그의 저서 <린 인>이 결정적이었다. 이 두 건의 연구로 격렬한 공개토론의 불씨가 타올랐다.
인사조직 & 젠더
매거진
2014. 12월호
경영지원 부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한편으로는 리스크 관리나 준법 감시 같은 영역을 담당하는 새로운 부서도 생겨나고 있다. 우리 연구 팀이 북미와 유럽 지역 761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버드 경영대학원 데이비드 콜리스David Collis 교수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의 3분의 1에 달하는 기업이 2007년에서 2010년 사이에 전사적 경영지원 부서의 숫자가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반대로 부서 수가 줄었다고 응답한 기업은 10%도 채 되지 않았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4. 12월호
기대하지 않았던 일자리 정보를 접하면 오히려 우울해질 수 있다.
밴더빌트대 리준 송Lijun Song교수와 텍사스대 웬홍 첸Wenhong Chen교수는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이직 정보를 받은 상황과 직장인이 겪는 우울함의 관계를 분석했다. 이들은 2004~2005년도 근로연령인구에 해당되는 성인을 상대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를 이용했다. 전일제로 일하는 직장인을 상대로 조사해보니 전년도에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새로운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의 우울 증상을 보였다.
인사조직
매거진
2014. 12월호
바보 같은 집단을 현명하게 만드는 법
이 속담이 옳다면 한 명보다 두 명이, 세 명보다 네 명이 내린 결정이 당연히 더 나을 것이다. 100명, 1000명을 모을 수 있다면 물론 더 좋다. 집단 의사결정에 대한 보편적 믿음은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집단 지성의 초창기 지지자라 할 수 있는 아리스토텔레스는 집단 의사결정의 장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이 많으면 각자가 지닌 선량함과 도덕적 신중함을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할 수 있다.
운영관리 & 인사조직
매거진
2014. 12월호
일정관리 프로그램 길들이기
파트타임으로 소매업체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자동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 결정된 종잡을 수 없는 근무시간 때문에 힘들어 한다. 최근 스타벅스는 촉박한 근무일정 통보가 한 직원의 삶에 얼마나 큰 피해를 초래했는지 자세히 설명한 기사가 뉴욕타임스에 실리면서 거센 비난을 받았다. 스타벅스를 비롯한 많은 소매업체 체인점에서 직원들이 밤 10시 이후에 매장 문을 닫고는 동트기 전에, 그러니까 단지 몇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열어야 하는 이른바 ‘클로프닝clopening’ 관행도 논란을 일으킨 사안이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4. 12월호
최고인사책임자(CHRO)가 훌륭한 CEO감인 이유
지난 수십 년간 기업의 인사팀은 급여나 복리후생제도 관리 같은 일반적인 관리 업무에 주력하고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지원 부서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엘리 필러Elli Filler는 지난 15년 사이에 인사팀에 관한 인식이 급격하게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필러는 임원 전문 채용업체인 콘 페리Korn Ferry 스위스 지부의 시니어 클라이언트 파트너로서 글로벌 기업의 최고인사책임자chief human resources officers충원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14. 12월호
직원복지 : 구글은 강화하고, 월마트는 축소하지만, 이상하게도 두 회사의 논리는 동일합니다.
직원 복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제는 지루한 주제가 될 수 있겠지만 무료 점심, 무료 마사지, 심부름 서비스, 자전거 수리, 이미용 서비스 등등 실리콘밸리와 테크 업계에서의 직원 복지에 대한 이야기에서 귀가 쫑긋할 것입니다. 의료보험, 퇴직 연금 등의 전통적인 직원복지는 점점 확장되어 애완동물보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자폐아와 같이 장애가 있는 자녀를 키우는 직원들에게 특별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인사조직
디지털
2014. 11. 27.
팀 쿡의 커밍아웃이 애플과 비즈니스에 중요한 이유
앨런(Ellen), 앤더슨 쿠퍼(Anderson Cooper), 마이클 샘(Michael Sam). 세 명 모두 커밍아웃을 통해 각각 코미디, TV 뉴스, 그리고 풋볼에서 벽을 깬 사람들입니다. 이제, 애플의 CEO인 팀 쿡이 게이인 사실이 자랑스럽다는 언급을 함으로써 이들에 합류했고, 이 과정에서 그는 포츈 500대 회사 CEO 중 처음으로 커밍아웃을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올해 초, 훨씬 더 작지만 상장 회사의 두 명의 CEO가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그러나 팀 쿡이 언급하기 전까지는,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는 분위기가 미국 기업의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지배해왔습니다. 포츈 500대 기업의 90%가 성 정체성을 토대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2014년에 가장 충격적인 사건일 것입니다.
인사조직
디지털
2014. 11. 12.
PwC 회장이 말하는 밀레니얼 세대 끌어안기
우선 크게 변화한 회사 환경에 놀랄 것 같다. 고객의 요구 수준이 높은 점이야 과거도 마찬가지였지만, 적어도 당시 보상 시스템은 업무의 질보다는 양에 초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지금과는 달랐다. 과거에는 사생활을 희생하고 일에 몰두했던 직원들에게 큰 보너스와 승진 기회가 주어졌다. 반면 현재의 인사 정책은 모든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에 가치를 둔 질적인 보상을 중요시한다. 직원들 중에서도 특히 1980년대 이후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 Generation는 직업에서 만족감을 얻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커리어와 회사로부터 원하는 걸 표현하는 데 망설임이 없다. 또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내가 그 나이에 알았던 것보다 더 조예와 식견이 깊다. 업무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기술을 다루는 데도 능숙하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4. 11월
삶을 즐기면서 배움을 계속하는 법
얼마 전에 동료 한 명이 이런 예측을 했다. “이제 회사에서 사람들은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가 아니라 ‘요즘 무슨 과정을 수강하세요?’라고 묻기 시작할 거야.” 아마도 그의 생각이 맞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살짝 걱정된다. 내가 공부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은 아니다. 사실 나는 공부를 아주 좋아해서 학비만 감당할 수 있었다면 수십 년 동안 학교에 다녔을 것이다. 내가 걱정하는 이유는 지금도 내 기준에 한참이나 못 미치는 부모 노릇과 내 멋진 일들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그 많은 세미나와 온라인 공개강좌MOOCs에 참여할 수 있을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인사조직 & 자기계발
매거진
2014. 11월
손님들이 시야에 들어올 때 요리사는 더 맛있게 요리를 한다?
하버드경영대학원 조교수 라이언 W. 뷰엘Ryan W. Buell과 하버드경영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다미Tami Kim, 그리고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조교수 치아 중 차이Chia-Jung Tsay. 이렇게 구성된 연구 팀은 임시 공간이 아닌 실제 카페테리아에서 2주에 걸쳐 네 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실험을 진행했다. 식당을 찾은 손님과 요리사가 서로를 보지 못하는 경우, 손님만 요리사를 볼 수 있는 경우, 요리사만 손님을 볼 수 있는 경우, 요리사와 손님 모두가 상대방을 볼 수 있는 경우, 이렇게 네 가지 상황을 설정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4. 11월
기업들이 ‘성장형 마인드세트’에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1970년대 초, 당시 석사 과정 학생이었던 캐롤 드웩은 아이들이 실패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들의 행동을 설명하는 데는 ‘대처cope’라는 단어가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실패에 대해 대처라는 걸 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더군요. 그런 아이들은 실패도 그냥 만끽할 뿐이에요.”
전략 & 인사조직
매거진
2014. 11월
Life’s Work: 노먼 레어 인터뷰
노먼 레어Norman Lear는 1970년대 ‘올 인 더 패밀리All in the Family’를 비롯해 사실적인 시트콤을 제작하며 미국 TV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현재 92세인 그는 브로드웨이 스타들의 홍보 담당자와 인기 코미디 작가, 할리우드 제작자 및 감독이자 열렬한 정치 운동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달 그의 자서전이 출간된다.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14. 11월
ON THE 21ST - CENTURY WORKSPACE
업무 공간의 형태 중 개방형 사무실이 가장 지배적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협업을 증진시키고 학습을 장려하며 강력한 기업 문화를 육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깨닫지 못하는 점이 있다. 협업에는 자연스러운 리듬이 있으며, 그 리듬은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과 더불어 혼자 생각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4. 10월
‘우리’와 ‘나’ 사이의 균형 맞추기
요즘 들어 개방형 사무실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개방형 사무실이 업무 공간의 가장 지배적인 형태로 남아 있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협업을 증진시키고 학습을 장려하며 강력한 기업 문화를 육성할 수 있는 공간 형태이기 때문이다. 맞는 생각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실행이 제대로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심지어 협업을 지원하는 기능조차도 말이다.
운영관리 & 인사조직
매거진
2014. 10월
잦은 보고, 상사 호출, 회의… 업무 경험 리디자인으로 몰입도 높여라
이번 호 스포트라이트(Spotlight) ‘21세기 업무 공간’ 은 다양한 업종과 문화에서 업무 환경을 설계해 생산 성, 창의성, 협업 등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제시한다. 세 편의 글은 서로 다른 각도에서 접근을 시 도한다. 각각의 글 자체로도 많은 시사점을 갖고 있지 만, 동시에 읽고 관점을 비교해봄으로써 훨씬 더 현실 성 있는 고민을 해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운영관리 & 인사조직
매거진
2014. 10월
2022년 직업 전망
의료와 보건 분야에서 큰 폭의 성장이 이뤄질 것이다. 향후 10년간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 기상도를 보면 인구 고령화 현상으로 의료•보건 서비스의 수요가 늘어나고, 2009년 대침체(Great Recession) 여파로 불황을 겪었던 건설업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4. 10월
Q&A 세션을 개선하는 4가지 방법
저는 혁신에 관한 대중 연설가로써 왜 사람들이 발표 뒤에 Q&A 세션에 중요성을 부여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곤 했습니다. 대부분의 Q&A세션은 잘해봐야 보통 정도의 수준이며, 휴식시간 전에 곧바로 잊혀집니다. 제가 가장 지적하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닌 그 형태입니다. Q&A세션의 형태는 과거의 쓸모없는 유산이며, 아젠다를 별 생각 없이 중구난방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션에 대해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인사조직
디지털
2014. 9. 3.
20세기형 조직도
1900년대 초반, 미국 최대 철도회사였던 유니언퍼시픽 앤 서던퍼시픽(Union Pacific and Southern Pacific)은 8만 명에 이르는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었다. 또 북미 전역에 걸쳐 5만5000마일(약 8만8000킬로미터)이 넘는 선로를 운영하고 있었다. 다수의 작은 철도들로 구성된 이 회사는 당시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가장 복잡한 조직이었다. 이 회사의 리더들은 자사가 전례 없는 규모로 성장하고 입지를 굳혀가는 과정에서 측량과 설계에서부터 일정 편성, 재무, 유통, 회계에 이르는 다양한 기능을 조직화할 방안을 찾아야 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4. 9월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지금, 서비스 구독을 시작하세요!
사이트맵
최신
주제별
인기
추천
매거진
디지털
세미나
이벤트
고객센터
매체소개서
구독
정기 구독
낱권 구매
회원가입
이용안내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구독 및 배송문의
1:1 문의
help@hbrkorea.com
매거진 광고 문의
jj0417@donga.com
마케팅 제휴
yms@donga.com
Premium 동영상
최신영상
베스트
전략/혁신
HR/리더십
마케팅
운영/재무
자기계발
사이트맵
Latest
Topics
Popular
HBR Curation
Magazine
Seminar
Event
고객센터
매체소개서
Subscribe
월 자동결제/연간 구독
낱권 구매
HBR SNS
Facebook
Instagram
Naver Post
이용안내
공지사항
자주 묻는 질문
전화/이메일 문의
- 구독 및 배송문의
E. help@hbrkorea.com
- 매거진 광고 문의
E. jj0417@donga.com
- 마케팅 제휴
E. yms@donga.com
HBR Premium
최신영상
베스트
전략/혁신
HR/리더십
마케팅
운영/재무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