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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Korea 에디터가 시기에 맞는 주제 및 아티클을 직접 선정해 드립니다.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비즈니스에 관한 HBR 아티클을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하이브리드 시대' 경영 전략은?

세덜 닐리(Tsedal Neeley),밥 프리시(Bob Frisch),에리카 케스윈(Erica Keswin) 외
아티클 속 문장 >> 하이브리드 근무 전환은 흔히 시간과 공간을 가장 중심적으로 고려해 대면근무와 원격근무 중 한 가지 옵션을 선택하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근무가 요구하는 사고방식의 전환과 그로 인한 변화는 우리에게 이로움을 안겨줄 것이다. 디지털 혁명이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일의 본질을 더욱 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매력적인 리더가 되고 싶다면

로빈 에이브럼스(Robin Abrahams),론 카루치(Ron Carucci),마이클 D. 왓킨스(Michael D. Watkins) 외
아티클 속 문장 >> 사람들의 타고난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권위적, 조금 권위적, 복합적, 조금 매력적, 매력적이라는 다섯 가지 범주로 나뉜다. 두 스타일 중 한쪽을 극단적으로 선호하는 사람은 드물며 보통은 한쪽 유형에 치우치게 된다. 복합적 스타일이란 권위적 표지와 매력적 표지를 균등하게 사용하는 경우인데 참된 의미로 복합적이라 부를 만한 사람 또한 극히 드물다. 복합적 스타일은 ‘존재감’이 있다는 말로 가장 잘 요약될 수 있다. 세련되고 위엄 있는 태도로 칭송 받는 리더들은 상황에 맞게 올바른 표지들을 재빨리 채택할 줄 안다.

전투에서 지더라도 전쟁에서 승리하는 협상법

애덤 브란덴버거(Adam Brandenburger),조너선 휴즈(Jonathan Hughes),키안 시옹 테이(Kian Siong Tey) 외
아티클 속 문장 >> 협상은 스트레스 받는 일이다. 돈, 기회, 시간, 관계, 평판 등 많은 것이 협상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을 이용하거나 상대방에게 냉정하게 보이려고 하다가 종종 최악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다른 사람을 공정하게 대하고 동시에 나도 공평하게 대접받을 수 있다면 모두에게 이롭지 않을까? 다음 몇 장에 걸쳐 우리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간단하고 실용적이면서도 현장에서 검증된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뉴노멀, 불확실성의 시대

시저 브레아(Cesar Brea),케이트 노스럽(Kate Northrup),하이디 그랜트(Heidi Grant) 외
아티클 속 문장 >> 팬데믹 이전에도 대부분의 사람은 직장을 빠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소비자의 기호, 고객과 직원의 기대치, 경쟁 우위 측면에서 말이죠. 코로나19로 인해 근무시간, 동료와의 협업 방식 등 비교적 예측 가능한 것으로 생각되던 것들도 급변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매일 진짜 정장 바지를 입어야 하는지조차 단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끊임없이 바뀌어가는 “뉴노멀”의 모습을 알아내기 위해 동분서주 중이죠.

이사회, 무엇이 문제인가

램 차란(Ram Charan),서먼 지트 싱(Simran Jeet Singh) 외
아티클 속 문장 >> 이사회 의장 대부분은 리더 경험이 많다. S&P500 기업 이사회 의장들 중 절반가량은 해당 기업의 CEO를 겸임하고 있다. 나머지 절반의 대다수는 과거에 CEO를 지낸 적이 있다. 하지만 이사회 의장과 CEO, 이 두 자리의 관계가 긴밀할수록 문제가 발생한다. CEO가 이끄는 이사회가 CEO 본인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스캔들이 벌어진 기업은 CEO와 이사회 의장의 역할을 분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분리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사회 의장이 CEO가 아닌데도 마치 CEO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회사 최고경영자들 사이에 갈등과 혼란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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