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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번아웃'인가요?
라이언 칼드벡(Ryan C aldbeck),조슈아 J. 보(Joshua J. Baugh),키라 엠슬리(Kira Emslie) 외
아티클 속 문장 >>1970년대에 번아웃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의료계에서는 이 용어를 어떻게 정의할지를 두고 오랫동안 논쟁이 이어져왔다. 2019년 WHO는 마침내 국제질병분류에 번아웃을 포함하고, ‘만성적 업무스트레스가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결과로 발생하는 일련의 증상’으로 정의했다. 이 표현은 번아웃이 단순히 직원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 차원의 해법이 필요한 구조적 문제라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아티클 속 문장 >>AI와 머신러닝에 바탕을 둔 솔루션들은 안정적 시기에는 효과적이다. 하지만 재난이 닥치면 무너져버린다. 이런 기술들은 데이터에서 패턴을 추출하고, 그에 바탕을 두고 지시사항을 내리며, 과제를 자동화한다. 그런 모델은 시스템에 투입되는 인풋이 변할 때 금세 쓸모 없어질 수 있다. 반면에 애널리틱스는 게임의 규칙이 달라질 때 경고를 보낸다. 이런 종류의 경고가 없다면 자동화된 솔루션은 곧바로 궤도를 벗어나 외부 충격에 노출될 것이다.
칼 F. 멜라(Carl F. Mela),웃팔 돌라키아(Utpal M. Dholakia),존 하겔 3세(John Hagel Ⅲ) 외
아티클 속 문장 >>마케팅 기술, 즉 ‘마테크(martech)’는 어디에나 필요한 기술이 됐다. 고객정보를 소싱, 정리, 통합하고 알고리즘에 공급해 마케터의 효율을 크게 높이기 때문이다. 마테크는 이미 광고, 콘텐츠 마케팅, 영업 관리, 커머스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CMO위원회에 따르면 회원사의 거의 70%가 마테크 투자를 늘리고 있다. BDO, WARC, 브리스톨대는 마테크가 전년 대비 22% 증가해 1220억 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한다. 벤처 펀딩과 구독 가격 모델로 마테크 스타트업 창업도 증가세를 보이는 중이다. 2019년 한 해에만 새로 창업한 회사 수는 2015년 전체 회사 수와 거의 비슷한 규모였다. 또한 아이들의 레고 블록 놀이처럼 고객이 서비스를 하나씩 쌓고 통합할 수 있는 구조는 매달 더 많은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에 가입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