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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조직 개편 제대로 하려면
당신은 기업의 조직 개편을 적어도 한 번 이상은 경험했을 것이다. 조직 개편은 가치를 이끌어내는 훌륭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조직 개편 사례의 3분의 2 정도는 성과를 약간이라도 향상시키는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조직 개편은 갈수록 흔해지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언스트 앤드 영Ernst & Young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낸 존 페라로John Ferraro의 말처럼 “오늘날에는 모든 기업이 분열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놀라운 변화 속도를 따라잡으려면 수시로 조직 개편을 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는 조직 개편을 잘하는 기업이 번성할 것이고 미래의 승자로 남을 것이다.”
운영관리 & 전략
매거진
2016. 11월호
기술 규제 심화될 바이든 시대
바이든 시대를 맞아 미국은 주요 인터넷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정보 왜곡, 개인 정보 침해, 반독점 관련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위기관리
디지털
2021. 2. 9.
‘보복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마케팅 비법
코로나19 이후 살아날 소비심리를 더욱 자극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보전(안전추구)' 심리보다 '도전' 심리를 고무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이키와 디즈니가 좋은 예다.
마케팅
디지털
2021. 3. 3.
어떻게 사람을 뽑을 것인가
나는 ‘A급 인재’라는 말을 정말 싫어한다. 어떤 직책에 누가 가장 적합한지 점수를 매겨보면 알 수 있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1998~2012년 넷플릭스에서 최고인재책임자를 지낸 나에게 다른 회사 인사 담당자들은 넷플릭스가 어떻게 항상 A급 인재들만 채용하는지 묻는다. 나는 “A급 인재들만 살고 있는 섬이 있는데, 이 섬이 어디 있는지 우리만 알고 있다”고 대답한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8. 1-2월(합본호)
코피티션의 규칙
삼성-애플처럼 경쟁하며 협력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전략 & 혁신
매거진
2021. 1-2월호
자율과 권한위임으로 직원들 일상의 천재성 살리기
보통 ‘저임금 일자리는 최저 능력을 지닌 사람들로 채워진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잘못된 생각 때문에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기는데요. 프랑스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은 관료주의적 함정에서 벗어난 대표적인 사례. 권한부여라는 뜻의 ‘레스폰사빌리자시옹’을 모토로 삼고, 일선 직원들에게 권한과 책임을 강화해 성과를 거뒀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전략
영상
2020. 7-8월호
일을 잘하는 줄 착각하는 저성과자 관리법
저성과자임에도 본인이 조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착각하는 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인사조직 & 리더십
디지털
2021. 1. 14.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하기
온라인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고객을 모으는 일은 가장 어려운 과제다. 구매자와 판매자를 이어주는 쇼핑 포털이나 여행자와 호텔 운영자를 이어주는 예약 서비스 업체처럼 두 종류 이상의 사용자 집단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성공확률이 가장 높다. 성공적으로 이 사업을 시작하려면 플랫폼의 규모가 아직 작을 때에도 초기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전략 & 혁신
매거진
2015. 4월호
당장 효과도 없고, 측정도 어렵지만, 조직문화는 강력한 미래 성과 예측 지표
기업 내 조직문화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 싸울 때 칼과 방패로 사용하기는 쉽지 않아 홀대를 받는 경우가 많다. 당장 그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고, 측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직문화를 결과론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업의 성과가 좋을 때는 주목받는 어젠다가 되다가도, 성과가 나빠지면 금세 조직문화라고 일컬어지는 교육, 세미나 등 각종 이벤트에 쓰는 예산부터 줄인다. 그러다 기업 실적이 악화되면 결국 이 모든 것은 조직문화의 문제였다고 결론을 내리게 된다. 어려운 주제다.
운영관리 & 리더십
매거진
2018. 1-2월(합본호)
조직 내 트라우마를 성장통으로 전환시키려면?
스트레스, 위기, 비극적인 상황 등 조직 내에서 경험하는 트라우마 후 성장이란 과연 가능할까요? 불가능할 것 같지만 트라우마와 같은 부정적인 경험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충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바로 개인의 강점 인식, 새로운 가능성 모색, 관계 개선, 삶에 대한 감사 그리고 정신적인 성장 같은 것들입니다.
자기계발
영상
2020. 7-8월호
영혼을 팔지 않고 사내 정치에서 생존하는 법
‘정치’라는 말에는 나쁜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라고 말했듯 회사 내에서도 정치는 불가피하다. 사내 정치에 참여하든 안 하든 정치가 회사 구성원, 팀, 프로젝트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을 고려하면 관심을 두지 않기란 어렵다. 미국의 정치학자 해럴드 라스웰Harold Laswell의 말을 빌리면 사내 정치란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할지에 대한 불문율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이를테면 승진 여부, 프로젝트 예산 배분, 상사가 내린 결정에 발언할 권리 등이 사내 정치에 달려 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사내 정치를 몹시 싫어한다. 나의 운명이 암묵적인 규칙에 좌지우지된다면, 특히 그 암묵적 규칙이 공식적으로 정해져 있는 규칙과 충돌하고, 그 때문에 회사의 시스템이 조작되거나 아니 적어도 겉과 속이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면 그때부터는 모든 일이 엉망이고 부당하게 여겨질 수밖에 없다.
운영관리 & 전략
매거진
2018. 1-2월(합본호)
회복탄력성(Resilience)이 중요한 이유
같은 위기가 와도 빨리 회복하는 기업이 성과도 훨씬 좋다.
위기관리
디지털
2020. 7. 28.
사내에서 '잘 싸우는 법'
감정을 피하고 문제에 집중해 싸우는 6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인사조직
영상
2020. 7. 24.
경영지원 부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른 한편으로는 리스크 관리나 준법 감시 같은 영역을 담당하는 새로운 부서도 생겨나고 있다. 우리 연구 팀이 북미와 유럽 지역 761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버드 경영대학원 데이비드 콜리스David Collis 교수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의 3분의 1에 달하는 기업이 2007년에서 2010년 사이에 전사적 경영지원 부서의 숫자가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반대로 부서 수가 줄었다고 응답한 기업은 10%도 채 되지 않았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4. 12월호
생태계경제 시대, 당신의 전략은?
네슬레가 일회용 에스프레소 캡슐을 본격적으로 팔아보려고 했을 때다. 이 회사는 자사 캡슐에 특화된 머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제조업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네슬레는 고객에게 스위스 주라JURA, 독일 크룹스Krups와 브라운Braun에서 만든 머신을 사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네스프레소 머신을 제작할 업체를 찾아 명단을 작성했다. 네스프레소 캡슐과 그 인터페이스를 각각 특허로 등록해 다른 제조업체가 허락 없이 네스프레소 캡슐과 호환되는 머신을 만들 수 없도록 했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자율성 vs 노동 최적화, 어느 쪽이 생산성이 높을까?
한동안 HR 트렌드는 직원들의 자율성과 권한 위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노동 최적화가 주목받으면서 노동 최적화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그러나 노동 최적화는 과거 제조업 시대의 유산이며 노동 최적화가 자율성보다 효과가 좋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업은 권한 위임과 노동 최적화 사이에서 적절한 대안을 찾아야 힙니다.
인사조직 & 전략
영상
2020. 9-10월호
혁신적 조직문화에 관한 냉혹한 진실
실패는 봐줘도 무능함을 봐줘서는 안 된다. 실험은 과감하게 추진하되 엄격한 규율이 적용돼야 한다. 심리적 안전을 보장하는 대신 잔인할 정도로 솔직해야 한다
인사조직 & 혁신
매거진
2019. 1-2월호
핵심 고객을 선정하라
모든 기업은 자사의 전략이 고객 지향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고객’이라는 용어는 경영이론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말 가운데 하나다. 일상적으로 고객이란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입하고 매출을 올려주는 사람 또는 단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여기에는 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 내 다양한 관계자들, 다시 말해 소비자, 도매업자, 소매업자, 구매부서 등이 포함된다. 어떤 기업들은 심지어 사내 부서에도 고객이라는 명칭을 붙인다. 가령 제조부서는 연구개발부서의 고객이고, 이 두 부서는 인사부의 고객이라는 식이다.
전략
매거진
2014. 3월
ESG 성과로 등급을 매길 때 풀어야 할 과제들
"조사에 대한 피로도"를 느끼고 있다면?
지속가능성 & 운영관리
매거진
2020. 9-10월호
저성과 직원에겐 심리적 안전감과 전략목표를 주라주라!
어느 조직이나 약간 더디고 아픈 손가락같은 부하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일 못하는 직원 기살리는 솔루션’을 나눠보려 합니다. 핵심은 저성과자 부하가 조직 내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가장 먼저 없애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과목표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전략목표를 제시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인사조직 & 자기계발
영상
2020. 9. 25.
CFO에게 지속가능성을 설명하는 방법
지속가능성 투자수익률(ROSI) 지표를 도입하라
지속가능성 & 리더십
매거진
2021. 1-2월호
유능한 사람은 왜 리더가 되기를 꺼릴까?
유능하지만 리더 자리를 맡기려고 하면 손사래를 치는 직원들이 있다. 왜 그럴까?
인사조직
디지털
2021. 1. 28.
링컨과 변혁적 리더십의 기술
시대가 리더를 만드는가? 아니면 리더가 시대를 만드는가? 리더는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목표와 의미를 불어넣는가? 도리스 컨스 굿윈이 새 저서에서 던진 질문이다. 굿윈에 따르면 리더십은 변혁형, 위기관리형, 반전형, 선견지명형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굿윈은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린든 존슨 등 네 명의 대통령이 대격변의 시기에 미국을 이끈 역사적 사례를 바탕으로 이들의 스킬과 강점을 리더십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리더십 & 자기계발
매거진
2018. 9-10월(합본호)
최종 면접 이후 당신이 취해야 할 행동들
최종 면접 후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고통스럽다. 이때 당신이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소개한다.
자기계발
디지털
2021. 2. 15.
뛰어난 팀워크의 비결
오늘날의 팀은 과거의 팀과는 다르다. 구성원이 훨씬 다양하고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는데다 디지털 활용도가 높고 (구성원의 잦은 변화로) 역동적인 면이 강하다. 그러나 팀이 새로운 걸림돌을 만나면 그들의 성공 여부는 여전히 그룹 차원의 협업에 핵심이 되는 몇 가지 기본 원칙에 달려 있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6. 6월호
지속가능한 협업의 코드, 리더의 역할 3가지
협업을 강조하는 기업 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정작 그 실행방법을 구체적으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랜체스코 지노교수가 제안하는 협업의 성공적인 실행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기계발 & 인사조직
영상
2019. 11-12월호
넷플릭스를 보면 경쟁의 미래가 보인다
실리콘밸리의 넷플릭스 본사를 2005년 처음 방문해 창업자이자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를 인터뷰한 후 줄곧 이 회사에 주목해 왔다. 다른 어떤 회사보다 이 회사에서 많은 전략과 기술, 문화를 배우고 있다. 물론 필자가 아는 비즈니스에 관한 모든 지식을 넷플릭스에서 배웠다고 말하는 건 과장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리더들이 넷플릭스 비즈니스 전략에서 경쟁과 혁신의 미래를 어렴풋이나마 예측할 수 있으리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전략 & 혁신
매거진
2018. 9-10월(합본호)
사일로를 넘어서는 리더십
먼저 여러분이 직장에서 갖는 관계를 생각해 보라. 당신이 보고해야 하는 상사도 있고, 당신에게 보고하는 부하직원도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 당신과 어떤 식이건 영향을 주고받는 다른 부서, 다른 사업부, 다른 지역의 사람들도 생각해 보라. 일상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어떤 것인가? 우리는 이 질문을 전 세계 기업의 관리자, 엔지니어, 세일즈맨, 컨설턴트에게 던져 보았다. 답은 거의 비슷했다. 대부분 수직적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어떤 관계가 고객 가치 창출에 가장 중요한가”라는 질문에는 완전히 다른 답이 나왔다. 오늘날 혁신과 사업개발 기회의 대부분은 부서간, 부문간, 조직간 인터페이스(interfaces, 접점)에서 비롯된다. 즉, 많은 고객이 원하고 기업들은 개발에 골머리를 앓는 통합 솔루션은 수평적 협업에서 나올 수 있다.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19. 5-6월호
KPI 말고, CPI의 시대가 온다
"우리 회사는 고객 중심적"이라고 입으로만 외치지 말고, CPI로 한 번 측정해보자
운영관리
디지털
2020. 6. 3.
오피스 예찬
잔피에로 페트리글리에리 교수의 에세이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20. 11-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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