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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코드스위칭’의 대가
출세를 위해 백인처럼 행동하는 게 꼭 필요한 걸까?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20. 3-4월호
비트코인을 재무제표에 포함해야 할까?
비트코인이 기업의 새로운 자산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비트코인을 얼마나 보유해야 할까.
전략
디지털
2025. 10. 28.
AI시대, 변화 회복탄력성의 근육을 키워라
AI 시대에 조직에 필요한 세 가지 근육이 있다.
전략
디지털
2025. 8. 27.
성과지표가 비즈니스를 망치지 않게 하는 법
전략이란 원래 추상적 개념이다. 그러나 전략에 성과지표를 결부시키면 형태가 생겨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포드자동차가 한때 표방했던 ‘품질이 우선Quality is job one’이라는 전략은 식스시그마라는 성과기준으로 표현할 수 있다. 애플의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와 삼성의 ‘미래를 창조하라Create the future’ 전략은 신제품 판매량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 조직을 만드는 데 있어서 전략이 설계도라면, 성과지표는 콘크리트, 목재, 석고, 벽돌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보이지 않는 함정이 하나 있다. 전략을 잊어버리고 성과지표에만 집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문제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미국 금융기업 웰스파고다. 웰스파고 직원들은 ‘교차판매cross-selling’라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고객의 동의를 받지 않고 350만 개의 예금계좌와 신용카드를 개설했다. 덕분에 이 전략은 악명을 얻었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행복을 주는 시간
애덤은 유능한 직원이었다.(가명이지만 이야기는 진짜다.) 누구나 탐낼 만한 알짜 프로젝트를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은 애덤은, 이 프로젝트가 승진과 연봉인상을 약속해 주리라 믿었다. 수락할지 말지 고민할 필요도 없어 보였다. 열심히 일해서 과제를 끝내주게 잘해내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야근과 주말특근을 감수해야 했다. 따라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희생해야만 했다. 프로젝트 기한도 직원 관리와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만큼이나 스트레스일 것이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이 끝나면 두둑한 보상을 받고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할 수 있을 거라고 애덤은 생각했다.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9. 5-6월호
최고 프로젝트 책임자가 필요한 이유
늘어나는 프로젝트에 비해 생산성은 정체된다면? 최고 프로젝트 책임자(CPO) 도입을 고려해보자.
인사조직 & 운영관리
디지털
2022. 7. 12.
‘상처뿐인 영광’ 맹목적 경쟁심
오직 이기겠다는 일념으로 의사결정을 내린 후 그 결과를 경험하고서야 ‘내가 무슨 생각을 했던 걸까’ 하고 후회한 적이 있는가? 이런 의사결정은 우리가 ‘맹목적 경쟁심(competitive arousal)’이라고 부르는 격앙된 감정상태에서 주로 나타난다. 이런 일은 경영활동에서 흔히 일어나며 대부분 뼈아픈 실수로 귀결된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인재관리도 ‘저스트 인 타임’
오래전부터 기업 경영자들은 인재 관리의 실패로 골머리를 앓아 왔다. 미국의 선진 기업들조차도 자사의 인력이 초과되거나 부족해지는 문제를 반복 경험하며 수십 년 동안 인재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인재 관리는 인적 자원에 대한 수요를 예상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는 일이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넥스트 노멀은 어떤 모습일까?”
맥킨지, 토리 버치 CEO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전망해봤다
운영관리 & 인사조직
매거진
2020. 7-8월호
생태계경제 시대, 당신의 전략은?
네슬레가 일회용 에스프레소 캡슐을 본격적으로 팔아보려고 했을 때다. 이 회사는 자사 캡슐에 특화된 머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제조업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네슬레는 고객에게 스위스 주라JURA, 독일 크룹스Krups와 브라운Braun에서 만든 머신을 사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네스프레소 머신을 제작할 업체를 찾아 명단을 작성했다. 네스프레소 캡슐과 그 인터페이스를 각각 특허로 등록해 다른 제조업체가 허락 없이 네스프레소 캡슐과 호환되는 머신을 만들 수 없도록 했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안전한 AI, 전통적 지배구조로 가능할까?
AI가 인류를 망칠 정도로 위험할까? AI의 위험성에 대한 의견 차이가 크다. 대부분의 AI가 민간에서 개발되므로 기업의 거버넌스가 AI의 안전을 담보해야 한다.
데이터 사이언스 & 운영관리
디지털
2024. 1. 26.
‘중국식 경영’ 이해하기
중국에서 참신한 경영 사상을 찾기는 어려워 보일 수도 있다. 국영기업들은 대체로 국가의 통제 아래 서구의 경영 방식을 실험하는 거대 기업에 불과하다. 중국은 아직까지 GE나 삼성과 같은 글로벌 수준의 기업을 배출하지 못했다. 해외에서는 중국 사업가들을 혁신적인 경영 사상을 지닌 기업가라기보다는 단지 단시간에 부를 축적한 사람들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중국은 여느 국가들보다 더 많은 경영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운영관리 & 전략
매거진
2014. 9월
현명한 CEO : 실천적 지혜인 ‘프로네시스’ 갖춰라
‘불연속성’만이 유일한 진리가 돼버린 시대, 현명한 리더십은 자취를 감췄다. 세상에 널린 수많은 지식은 3년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의 붕괴를 막거나 리먼브러더스(Lehman Brothers)와 워싱턴뮤추얼(Washington Mutual)의 도산을 예방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전 세계로 퍼져가는 불경기를 멈출 사람도 없었고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나 서킷시티(Circuit City)가 파산하는 것도 막지 못했다. 미국과 일본 정부가 대규모 돈을 퍼부어도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이 이렇게 어려울지는 아무도 몰랐다. 이 정도로 리더십이 절실한 때가 없었고, 이 정도로 실망한 적도 없었다.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자신 없을 때 있는 척 하는 방법
가끔 스스로 감당하기 벅차다고 느낄 때가 있다. 아마 파격적인 승진을 했거나, 이목을 끄는 최신 기획을 맡아서 진행할 때, 스스로 일을 성공시킬만한 자질이나 경험이 부족하다고 걱정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 자신감을 북돋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일을 해낼 때까지 어떻게 하면 자신 있는 척 할 수 있을까? 자신 있는 척 하는 것에 문제는 없을까?
자기계발 & 리더십
디지털
2016. 8. 5.
판단 오류: 견제를 위한 길은 있는가
오늘날 개개인은 그들의 선조들이 상상도 못했을 만큼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그에따라 행동한다. 실제로 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의사결정의 인간화를 물질적 소득만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경제학자 에드먼드 펠프스는 200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 연설에서 역동적인 자본주의 경제의 위대함은 더 많은 여가가 아니라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데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재무회계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리추얼’의 힘
마케팅
디지털
2014. 4. 24.
새롭고 전문적인 이사회, 혁신을 부른다
2008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러 금융업체들이 파산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부로부터 엄청난 금액에 이르는 구제금융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당시 경영자들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업 이사회를 비난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사회의 감시에 관한 문제는 엔론 사태가 벌어진 10년 전에 이미 해결됐다고 보는 시각이 많았다. 즉 엔론 파산 후 미국 의회가 사베인옥슬리법을 통과시키면서 이사회 문제도 해결된 것으로 여겼다.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번아웃을 넘어서
코로나19로 더 심해진 번아웃, 극복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들
자기계발 & 인사조직
매거진
2021. 5-6월호
내부 승진한 CEO가 성공하는 법
내부승진자라고 회사의 모든 것을 빠삭하게 알고 있는 건 아니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20. 3-4월호
우리는 왜 여기 있는가?
출근하는 목적을 잃어버린 직원들이 많다. 사무실 좀비를 퇴치하는 법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11-12월호
SC존슨 CEO가 사업에 타격을 주는 결정을 내린 이유
SC존슨SC Johnson은 오랜 기간 제품의 화학성분이 환경과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매출이 줄어들더라도 관련규정이 생기기도 전에 자체적으로 제품 성분을 바꾸기도 했다. 사란랩Saran Wrap이 좋은 예다. 사란랩은 오랫동안 시장 내 1등 브랜드였고, 우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리더십 & 전략
매거진
2015. 4월호
경험의 덫
당신이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이끌 노련한 매니저를 찾고 있고, 당신이 알고 있는 매니저 중 가장 우수한 ‘알렉스’라는 수석 매니저가 후보로 떠 올랐다고 가정해 보다. 알렉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쌓았다. 그가 처음으로 책임졌던 프로젝트는 NASA의 과학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었고, 그 이후로 일반 기업과 정부 기관의 수많은 프로젝트를 감독한 경험이 있다.
자기계발 & 인사조직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경제의 윤활유 ‘신뢰’의 기술
‘신뢰’는 경제를 돌아가게 만들고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초강력 윤활유라는 평가를 받는다. 불티나게 팔린 경영 베스트셀러들은 한결같이 신뢰의 힘과 미덕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학자들도 신뢰의 이점을 보여주는 연구들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불황에는 고객을 자극하라
의문의 여지없이 고객사의 지갑을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졌다. 사용 가능한 예산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고객사의 예산 가운데 85%가 기존 거래에 배정돼 있고 나머지 15%는 재량껏 지출되던 시절에도 거래를 성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예산의 15%에 해당하는 재량 지출마저 사라져버린 지금은 고객사의 지갑을 열기가 한층 어려워 보일 것이다.
마케팅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창의성 높이는 리더가 되는 법
창의성은 사업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지만 경영자의 최고 의제로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창의성은 독창적이고 적합한 무언가를 창조해 내는 능력, 즉 신규 사업을 실행하거나 거대 기업이 최고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가 정신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창의성이 측정 불가능하다는 인식 때문에, 여기에만 집중하는 것이 실행 능력을 강화하는 것보다 즉각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해 관리자들은 이 부분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리더십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르네 플레밍
“재능은 목소리 그 이상이에요. 외부 정보를 빠르게 소화하고 무대 위에서 다른 사람의 몸으로 살 수 있는 본능을 갖추는 것도 재능이죠.”
자기계발
매거진
2024. 3-4월호
근무 유연성의 미래
모든 직원에게 유연성을 제공하라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22. 1-2월호
흑인 리더 키우기
미국 직장에서 흑인들이 받는 차별의 실태와 그 대안을 소개한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20. 3-4월호
외로움이 당신의 직장을 갉아먹을 때
외로움이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 거대한 위기 요인이 됐다. 일터에도 외로움이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다.
리더십
디지털
2025. 9. 12.
세대 간 성향 차이, 실제보다 과장됐다
일터를 한번 둘러보라.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55세 이후에도 일하는 사람이 많은 미국 회사들은 특히 그렇다. 실제로 인적자원관리협회에 따르면, 오늘날의 직장에는 1920~1940년대에 태어난 ‘침묵세대Silent Generation’부터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Z세대까지 총 다섯 세대가 함께 일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들이 어울려 일하다 보니 세대차이가 조직운영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뒤따르게 된다. 그러니까 밀레니얼 세대는 동료들과 문자로만 소통하기 원하고, 베이비부머 세대는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는 얘기다. 또 IT기기에 능한 밀레니얼 세대는 유연근무제를 좋아하지만, 나이든 직원들은 기존의 ‘9시 출근 5시 퇴근’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이런 생각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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