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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효과적인 L&D 프로그램을 위한 5가지 전략
학습과 개발(L&D)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라면 맥락적 학습, 넛지, 회고 시간 등을 활용해 직원들의 학습 효과를 높여보자.
인사조직 & 운영관리
디지털
2022. 8. 12.
새 팀장에게 물어야 할 7가지 질문
새로운 직장에서 만난 새 보스에게 물어야 할 7가지 질문을 소개한다.
자기계발 & 인사조직
디지털
2021. 11. 29.
<인터뷰> 손정의 소프트뱅크 CEO가 말하는 일본의 기업가정신
20년전, 소프트뱅크나 손정의가 모두 지금처럼 대단하지 않았을 당시 손정의 회장과 HBR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리더십
디지털
2021. 4. 13.
회사가 내 키보드 입력을 감시하고 있다면?
놀랄 것 없다. 이미 다들 하고 있으니까. 방법이 문제다.
운영관리
디지털
2020. 7. 2.
존슨앤드존슨이 타이레놀을 전량 반품한 사연
위기가 두렵다고 숨기면 안된다. 솔직하게 밝혀야 직원, 고객, 주주 모두 안심한다
전략 & 리더십
디지털
2020. 7. 21.
새로운 조직들의 사회
수십 년 단위로 세상을 보는 시각과 기본 가치관, 사회 정치 구조, 예술, 주요 기관 같은 측면에서 사회가 전반적으로 재편되곤 했다. 50년 후에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존재할 것이다.
인사조직
매거진
2023. 11-12월호
일, 육아, 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전문가 5인의 일과 삶에 대한 조언
자기계발 & 인사조직
매거진
2021. 3-4월호
블루칼라 가정에서 자란 CEO는 직원에게 인색하다
"내가 가난해봐서 아는데..."의 문제다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20. 7-8월호
미 육군은 리더 선발 프로세스를 어떻게 재발명했나
웨스트포인트가 올해부터 도입한 대대장 진급 프로세스 집중분석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20. 11-12월호
인맥을 잘 활용하는 여성들의 비결 外
요즘 주목받는 경영학 논문 몇 개를 요약했다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9. 11-12월호
비건 메뉴를 제공하면 우리 브랜드 이미지가 퇴색될까?
새로 제공하는 메뉴가 전체 메뉴와 브랜드의 힘을 키워주고 고객의 소비 의욕을 부추기는지 파악해야 한다.
마케팅 & 전략
매거진
2022. 7-8월호
기성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아 성장할 수 있는가
디지털 혁신은 생각만큼 파괴적이지 않다
혁신 & 전략
매거진
2022. 1-2월호
플랫폼의 비즈니스 상품화를 막아라
오픈마켓에서 현명하게 살아남기, 나아가 이들 플랫폼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마케팅 & 전략
매거진
2021. 5-6월호
생각의 힘, 그리고 HBR
경제 여건의 변화나 신기술의 등장 등이 역사를 바꾸는 핵심요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이런 요소들이 역사의 변화에 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바뀌어야 비로소 역사가 바뀝니다.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도나 프로세스, 보상체계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변화에 직간접적인 자극을 줄 수는 있지만 조직원의 생각이 바뀌어야 변화가 현실화합니다. 임직원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혁신은 요원한 과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9. 9-10월호
직장에서 용감하게 행동하는 법
직장에서 무언가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냈다가, 따돌림을 당하거나 심지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연구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현실은 그것보다 좀 더 복잡하다는 것이다. 내부고발자나 자기 희생을 감수하는 ‘순교자’ 같은 사람만이 그런 용감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조직에서 존경을 받아온 내부자가 때론 그런 변화를 주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리스크가 큰 어떤 사업전략을 추진하자고 앞장서거나, 불공평한 정책을 바꾸자고 하거나, 누군가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는 등이다. 업무성과와 평판이 좋은 사람이 이런 용감한 행동을 하면, 조직의 비주류로 분류되는 사람들이나 외부인이 말을 꺼낼 때에 비해 더 많은 지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제대로만 한다면 그런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를 필요가 없다.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데 대한 보상으로 조직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8. 11-12월(합본호)
원한 적 없는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인터넷 기업들도 금융기관이나 식당, 의료기관 등과 마찬가지로 고객에 대한 '수탁자 의무'를 지도록 해야 한다. 즉, 약관에 정해져있지 않더라도 고객이 의도한 바와 다르게 고객의 개인정보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마케팅 & 전략
매거진
2019. 1-2월호
“동의는 이제 그만! 가능하지도, 옳지도 않다.”
헬렌 니센바움Helen Nissenbaum은 개인 데이터 수집, 활용, 보호의 틀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는 특이한 철학자다.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니센바움은, 현재 뉴욕 시 소재 코넬 공과대학원에서 정보과학 교수를 지내며 기술 및 디지털미디어 분야에서의 정치, 윤리, 가치 사이의 교차점이라는 까다로운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그가 제시한 디지털 프라이버시 이해 체계는 실제 정책에도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전략 & 자기계발
매거진
2019. 1-2월호
개인의 시간 관리와 기업의 시간 관리, 그 접점을 찾아서
“커피 한 잔 사는 데 돈 쓰는 것은 걱정하지만, 수많은 자투리시간을 우리의 행복을 위해 쓰지 않고 허비하는 데 대해서는 그리 걱정하지 않는다.”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인 애슐리 윌런스가 이번 호 HBR Big Idea에서 한 말이다. 이 말은 이 아티클의 전체적 메시지를 대변한다. 윌런스의 아티클은 ‘시간의 심리학’에 대한 글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그는 주로 개인 생활에서의 시간이 주는 심리적 가치를 중요하게 다룬다. “무엇이 삶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그 해답으로 돈이 아닌 시간을 제시한다. 윌런스가 말하는 시간이란 주로 여가시간을 의미한다. 가족·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과 능동적인 여가활동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9. 5-6월호
소셜미디어 시대의 브랜딩
전략 & 마케팅
매거진
2016. 3월호
월급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라
50년 전 미국인들은 블루칼라 근로자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의 조건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 답은 바로 제너럴모터스, 굿이어Goodyear, U.S.스틸U.S. Steel 같은 대형 제조회사의 일자리였다. 보통 이런 제조사들은 노조가 있었고, 꽤 괜찮은 급여와 복지혜택을 제공했다. 일자리도 안정적이었다. 경기침체로 해고를 당했을지라도 경기가 회복되면 직장에 복귀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뿐 아니라 다른 선진국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운영관리 & 전략
매거진
2018. 1-2월(합본호)
기업가치 훼손 없이 해고하기
자동화와 치열한 글로벌 경쟁이라는 두 가지 큰 힘이 일의 본질을 바꾸고 있다. 많은 기업이 뒤처지지 않기 위해 그들의 인력 전략을 재고하고 있고 때로는 고통과 파괴를 수반하는 변화를 시도하기도 한다. 특히 일회적 구조조정과 일상적 정리해고에 많이 의지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 두 가지 전략은 모두 종업원의 몰입도와 회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친다. 일부 기업은 그들에게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운영관리 & 인사조직
매거진
2018. 5-6월(합본호)
시끄러운 사무실에서 업무에 몰입하려면...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탁 트인 개방형 사무실은 악몽이 될 수 있다. 특히나 100% 집중해야 하는 업무를 할 때라면. 옆자리 동료가 목소리가 너무 크거나 휴대전화가 끊임없이 울리게 놓아두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어떻게 하면 개방형 사무실에서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집중을 방해하는 시끄러운 동료와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사회성이 없다거나 무례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고 사무실에서 소음과 방해에 대처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인사조직 & 운영관리
매거진
2018. 11-12월(합본호)
아이가 아플 때..직장인 부모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엄마 아빠, 몸이 어딘가 이상해요.” 아이가 이런 말을 하거나 창백하고 힘이 없어 보인다면 걱정해야 할 상황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아이가 독감에 걸렸건, 배탈이 났건, 발목을 삐었건 아래 두 가지는 확실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24시간 혹은 그 이상을 아이에 대해 걱정하며 회복할 수 있도록 돌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마법처럼 아이의 증세가 사라지기를 바랄 것이다.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7. 9-10월(합본호)
“아픔을 인정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셰릴 샌드버그는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인생을 살고 있었다. 좋은 직장, 베스트셀러 저서,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다. 그러던 2015년 어느 날 멕시코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던 남편 데이브 골드버그Dave Goldberg가 심장 이상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그날 이후 그녀에게는 갑자기 ‘슬픔에 잠긴 미망인’이라는 원치 않은 정체성이 새로 생겨났다.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7. 6월호
“승계 계획 세우지 않으면 변호사에게 기업의 명운 맡기게 된다”
이번 HBR 스포트라이트에 실린 에번 해럴의 승계 계획에 대한 견해를 요약하면, 이사회의 미흡한 승계 준비로 적합한 능력을 갖춘 후임 CEO를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 원인으로 승계 계획의 본질인 기나긴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이사회, 후임 CEO의 원천에 대한 논란 등을 꼽고 있다. 이런 해럴의 주장에 대해 필자는 대부분 수긍하는 편이나, 이를 한국에 적용할 경우에는 매우 다른 사항을 고려해야 될 것 같다. 해럴이 말하는 CEO의 승계 계획은 일반기업(비가족기업)에 한정하여 언급한 것 같은데, 한국 기업은 규모를 불문하고 대부분 가족기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CEO의 승계 계획에 대해 해럴이 주장한 일반기업과 한국 대부분의 기업인 가족기업[1]을 비교하면서 코멘트하고자 한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6. 12월호
배신자를 다시 고용해야 할까?
람카푸르와 동생 샤이암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밝은색 물감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물감이나 염료를 뿌리고 노는 것으로 유명한 인도의 홀리Holi축제를 즐기고, 가족의 전통에 따라 식사를 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오던 참이었다. 두 사람은 구르가온에서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들이 집 안으로 들어설 때 람의 휴대전화가 울렸고, 람은 샤이암이 발신자를 볼 수 있도록 전화기 화면을 들어보였다. 하리 슈클라였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6. 12월호
직원들은 생각보다 더 빠르게 변화에 적응한다
최근 한 세계적인 독일 은행의 수석전략임원은 “사라질 위기에 있는 직업군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처할 위기를 예측하지 못합니다. 우리 회사의 콜센터 직원들도 변할 능력이나 의지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지만, 우리가 전 세계 수천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2018년 일의 본질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이해하기 위해 하버드경영대학원의 ‘매니징 퓨처 워크 프로젝트’와 BCG 헨더슨인스티튜트는 브라질,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스페인, 스웨덴, 영국, 미국 등11개 국가에서 각각 10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우리는 경제 변화에 가장 취약한 계층인 저임금, 비숙련 근로자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9. 5-6월호
당신의 기업 브랜드는 무엇을 의미하나?
대부분의 기업은 제품 브랜드를 규정하는 데에는 매우 능하다. 아이폰이라는 브랜드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고객, 직원 그리고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정확히 알고 있다. 하지만 기업 브랜드에 관해서는 많은 기업이 여전히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모기업의 이름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고, 시장에서 또 자기 회사 조직 안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활용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마케팅 & 전략
매거진
2019. 1-2월호
‘성공’이 치러야 할 대가
애덤 스미스가 분업(分業)의 혜택을 얘기한 이후, 효율성은 기업 경영자가 추구하는 최고 목표가 됐습니다. 낭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려는 노력들이 산업혁명을 이끌었고, 효율성이 경쟁우위의 핵심임을 주장하는 ‘경영과학’을 출현시켰습니다. 로저 마틴은 이번 호의 스포트라이트(47페이지) 에서 “효율성이라는 순수한 미덕에 대한 신념은 결코 쇠퇴하지 않았다”고 썼습니다. 그는 오늘날 효율성을 “지구상의 모든 경영대학원 강의실에서 추구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운영관리 & 전략
매거진
2019. 1-2월호
차세대 문제 해결책으로 부상하기 시작하는 심리학의 TRIZ, 행동경제학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캐서린 화이트 교수는 이번 호 HBR ‘잡기 어려운 녹색 소비자들’이라는 아티클을 통해서, 지속가능 소비가 충분히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행동경제학의 몇 가지 해결책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아티클에서 그는 지속가능 소비의 문제점은 소비자가 자신의 의도와 행동을 일치시키지 못하는 데서 발생한다고 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회적 영향 이용하기, 좋은 습관 만들기, 도미노효과 활용하기, 호소 대상 명확하게 하기, 소유보다 경험 우선하기 등을 제안했다. 그가 제시한 다섯 가지 해결책은 독특하고 흥미로운 동시에 일부는 서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지난 20년간 북미에서 커리어의 정점에 다다른 (즉 자존심이 센) 여러 연구자들이 개별적으로 수행한 실험에 근거했기 때문인 듯싶다.
전략
매거진
2019.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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