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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현명한 CEO : 실천적 지혜인 ‘프로네시스’ 갖춰라
‘불연속성’만이 유일한 진리가 돼버린 시대, 현명한 리더십은 자취를 감췄다. 세상에 널린 수많은 지식은 3년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의 붕괴를 막거나 리먼브러더스(Lehman Brothers)와 워싱턴뮤추얼(Washington Mutual)의 도산을 예방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전 세계로 퍼져가는 불경기를 멈출 사람도 없었고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나 서킷시티(Circuit City)가 파산하는 것도 막지 못했다. 미국과 일본 정부가 대규모 돈을 퍼부어도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이 이렇게 어려울지는 아무도 몰랐다. 이 정도로 리더십이 절실한 때가 없었고, 이 정도로 실망한 적도 없었다.
자기계발 & 리더십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지속가능? 건강한 생태계에 달렸다
지속가능 경영의 필요성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업 이익만 추구하고 지구의 운명 따위는 개의치 않는 사람이라도 깨끗한 물과 공기, 생명력 넘치는 생태 다양성과 비옥한 토지 등 건강한 생태계가 안겨주는 자연 자원과 공정 사회의 안정성에 기업 생존이 좌우된다는 사실을 잘 안다. 다행히 우리 대부분은 이를 진심으로 소중하게 여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인류가 이뤄낸 성과가 없다. 기업이 지구에 주는 피해는 별로 줄지 않았다. 훌륭한 기업들이 영감을 주는 새로운 계획들을 시작하고는 있지만 기업 활동이 환경에 주는 폐해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유통회사는 무엇을 팔아야 하나?
판매할 제품을 결정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는 유통업의 성공에 필수적인 조건이다. 재고 관리나 가격 결정 분야에는 다양한 데이터와 분석도구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제품 구성은 과학이라기보다는 예술에 가깝다. 잘못된 결정은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다음의 예를 살펴보자.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프로세스의 IT화가 경쟁력이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최근 연구 결과 인터넷과 기업 소프트웨어가 대대적으로 도입된 1990년대 중반 이후 미국 내 경쟁은 전례 없는 수준으로 심화됐다. 경쟁이 가속화한 이유에는 기업 인수합병(M&A), 세계 시장 개방, 기업들의 부단한 연구개발(R&D) 노력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변화의 중심에는 엄청난 정보기술(IT) 투자 확대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글로벌 경영 성패, CFO에 달렸다
역사적으로 미국 및 유럽의 대기업에서 재무부서 업무는 주로 비용 관리, 예산 집행, 내부 감사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기업들이 글로벌화 하면서 기업 내 재무부서 역할이 확장됐으며,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동시에 주어졌다. 예를 들어 재무부서는 단순히 전체 자본 구조와 주주들의 배당금을 결정하는 데에서 벗어나 자회사의 자본 구조와 이윤 배분 문제에도 고심해야 한다. 자본 예산(capital budgeting) 계획을 세우고 평가하는 과정에서는 사업부별 차이뿐 아니라 통화, 세금, 국가별 위험 등에 따른 복잡한 사항들을 반영해야 한다. 인센티브 시스템도 다양한 경제 금융 환경에서 일하는 관리자들을 평가하고 합당한 보상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재무회계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분석+창의’ 양뇌형 조직으로 혁신하라
혁신은 몹시 복잡한 과정이다. 측정하기도 힘들뿐더러 관리도 쉽지 않다. 혁신이 급격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면 그제야 혁신의 존재를 알아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불황으로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줄면, 임원진은 종종 혁신에 그만한 노력을 쏟아부을 가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디지털 마인드셋을 개발하라
디지털 마인드셋을 개발하려면 노력이 필요하고 그럴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운영관리 & 지속가능성
매거진
2022. 5-6월호
리더에게 비서실장이 필요한 이유
경영자의 분신 같은 비서실장을 키우는 법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20. 5-6월호
손정의 회장의 성공과 실패가 가르쳐주는 교훈
큰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겪은 손정의 회장의 인생으로부터 8가지 교훈을 도출했다.
자기계발
디지털
2025. 3. 10.
나는 ‘건설적 비순응자’일까?
지난 수십 년간 지배적이던 경영방식은 리더가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직원들이 그 프로세스를 따르도록 하는 데 집중하라는 쪽이었다. 하지만 순응성은 회사에 실제로 손실을 입힐 수 있다. 조직의 규범, 즉 기존의 사고 방식과 업무 방식을 거스를 때 혁신과 높은 성과가 나타나는 경우를 오히려 자주 볼 수 있다. 나는 회사에서 순응 압력을 얼마나 많이 느끼는가? 그런 순응 압력에 굴복해 성공할 기회를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다음은 내가 진행 중인 연구를 토대로 개발한 테스트다. 다음을 통해 조직의 이익을 위한 일탈 행동을 하는 건설적 비순응자의 자질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자.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7. 4월호
승계 계획 : 연구를 통해 드러난 사실
모든 CEO는 언젠가 자리에서 물러나게 마련이다. 그럼에도 오래전부터 연구를 통해 드러난 사실은 대부분의 조직이 CEO를 교체할 준비가 제대로 안돼 있다는 점이다. 이 글에서는 승계 계획을 다룬 가장 눈에 띄는 연구들을 살펴보고 조직의 새로운 리더를 선택하는 절차에 필요한 전후 맥락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6. 12월호
감정을 무기로 한 협상의 기술
학기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은 MBA 학생들과 ‘계약 존중하기’라는 제목의 협상 실습을 하는 날이다. 나는 학생들에게 파트너를 지정해 주고, 공급업체(컴퓨터 부품 제조업체)와 고객(검색엔진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사이에서 문젯거리가 된 (가상의) 관계에 대한 서로 다른 설명을 읽도록 한다. 학생들은 두 회사가 8개월 전에 상세하게 작성된 계약서에 서명했지만 판매량, 가격, 제품 신뢰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능 등 몇 항목에 대한 의견 차이로 서로 다투는 중임을 알게 됐다.
전략 & 인사조직
매거진
2015. 12월호
조인트 벤처의 ESG 성과를 관리하는 법
최근 투자자나 규제 기관 등이 조인트 벤처(JV)의 ESG 성과까지 고려하기 시작했다. JV의 ESG 성과를 높이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운영관리 & 지속가능성
디지털
2022. 7. 22.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몇 살일까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CEO의 평균 연령은 몇 살일까. 또 나이와 재무적 성과는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 이번 조사에 포함된 코스피 191개 상장기업 212명의 최고경영자 평균 연령은 59세였다. 한편 글로벌 100대 CEO의 평균 연령은 2014년에 60세, 2015년에 61세로 한국보다 약간 높았다. 한국 기업의 경영자들이 좀 더 나이가 많을 것 같다는 선입견을 깨는 결과다.
리더십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12월호
고객 이탈을 줄이는 잘못된 방법
통신사나 케이블TV부터 신용카드업체, 그리고 헬스클럽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산업에서의 고객 이탈은 엄청난 손해로 이어진다. 유럽에서 이동통신 고객 이탈률은 최근 매년 21~38%에 달한다고 추산된다. 신규 고객에게 최선의 요금제를 추천함으로써 고객 이탈을 막으려는 노력(비용산정기 같은 각종 도구들)은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케팅 & 전략
매거진
2015. 10월호
투명성, 신뢰, 비트코인
1973년 발표된 SF 영화 ‘소일렌트 그린Soylent Green’에서 찰턴 헤스턴Charlton Heston은 2022년 뉴욕시의 형사 프랭크 손을 연기했다. 손 형사는 축축하고 더러운 도시의 끝나지 않는 여름을 배경으로 인구 과밀, 자원 고갈, 도덕적 타락, 불평등이 심해진 디스토피아에서 일한다. 천연 식품이 이미 고갈돼서 사람들은 합성 가공식품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혁신 & 전략
매거진
2015. 6월호
미션을 확대해야 할까?
헬레나 발렌시아에게 마이애미는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그는 이곳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법을 배웠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다. 이 도시의 복합적인 문화와 활기 넘치는 지역 기업들에 대한 애정 덕분에 그는 신흥국의 기업가정신을 후원하는 세계적인 비영리단체 우나마노Unamano를 공동 창업할 수 있었다.
혁신 & 전략
매거진
2015. 5월호
올바른 보상에 앞서 무엇에 대해 보상할지 고민하라
오늘날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시장에서 차별적인 요소를 찾기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관계 유지를 통한 기존 고객 유지가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는 것보다 기업의 이윤 창출과 안정적인 성장에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입증돼 왔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상황 및 기업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그 어느 때보다도 영업의 역할이 중시되고 있다. 제품과 서비스만으로는 차별화라는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무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영업은 차별화를 이뤄낼 뿐만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정보의 원천을 제공해주는 가교 역할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오늘날 기업의 핵심적인 가치 창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업에 관한 연구에서 가장 오랫동안 관심을 받는 분야가 영업사원에 관한 합리적인 보상에 관한 연구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5. 4월호
SC존슨 CEO가 사업에 타격을 주는 결정을 내린 이유
SC존슨SC Johnson은 오랜 기간 제품의 화학성분이 환경과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매출이 줄어들더라도 관련규정이 생기기도 전에 자체적으로 제품 성분을 바꾸기도 했다. 사란랩Saran Wrap이 좋은 예다. 사란랩은 오랫동안 시장 내 1등 브랜드였고, 우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리더십 & 전략
매거진
2015. 4월호
직장 내 종교적 다양성도 존중받아야 할까
직장 내에서 등한시됐던 종교적 다양성을 다루는 문제에 대한 해결법
인사조직 & 지속가능성
디지털
2021. 1. 21.
후쿠시마의 또 다른 원전은 어떻게 살아남았나
‘후쿠시마 재앙’이란 말을 들었을 때 우리 대부분은 후쿠시마 제1원전(Fukushima Daiichi)을 떠올린다. 후쿠시마 제1원전은 2011년 3월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 이후 세 번의 노심용해(core meltdowns)와 원자로 폭발로 인해 붕괴된 원자력발전소다. 관리자와 직원들은 원전의 냉각장치를 가동시킬 전력이 부족해 참사를 막을 수 없었다. 전 세계인이 원전의 폭발장면과 하늘을 뒤덮은 회색 연기 기둥을 지켜봤다. 쓰나미 이후 제1원전에서는 방사성 오염수의 유출을 막고 남은 잔재를 처리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전략
매거진
2014. 7-8월
생산성의 역설: 덜 요구할수록 더 일한다
우리의 대부분은 ‘제대로’ 일하지 않는다. 기업의 직원 몰입도(employee engagement)가 위험스러울 정도로 낮다는 연구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 HR 컨설팅 업체 타워스 페린(Towers Perrin)이 2007년 전 세계 9만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에서 일에 완전히 몰두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21%였다. 반면, 일에 흥미를 잃거나 의욕이 사라진 직원은 전체의 40%에 이르렀다. 직원의 업무 몰입도 저하는 회사의 수익성에 직접적 타격을 입힐 정도로 부정적인 요소인데도 말이다. 타워스 페린은 업무 몰입도가 낮은 기업의 영업이익이 연간 33% 감소했으며, 순이익 성장률은 11% 하락했다는 점을 발견했다. 반면, 직원 몰입도가 높은 기업의 영업이익과 주당 순이익은 각각 19%, 28% 증가했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집단적 열망: 불황 뚫고 성장하는 기업의 비밀
불황이 세계 경제를 강타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일부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모습으로 되살아나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산업에도 승자는 존재한다. 호텔 산업, 미용 산업 등의 럭셔리 비즈니스(luxury business) 분야다. 이런 산업과 그 외 여러 산업의 몇몇 기업들은 위기를 무사히 견뎌냈을 뿐 아니라 새로운 목적 의식을 발견했다. 이들은 어떻게 예외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을까?
인사조직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재앙처럼 닥쳐오는 빅뱅파괴자
똑똑한 경영자라면 누구나 파괴적 혁신으로부터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조셉 L. 바우어(Joseph L. Bower)와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Clayton M. Christensen)은 1995년에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파괴적 기술 : 시대적 변화의 흐름을 좇아서(Disruptive Technologies: Catching the Wave)’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이후 약 20여 년 동안 발표된 수많은 경영 연구 자료는 기업들에 자사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며 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새로운 고객을
전략 & 혁신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파괴적 변화를 이기는 2가지 길
기업들은 시장 변화, 획기적인 기술, 파괴적인 신생기업 등으로 인해 머지않아 쇄신을 꾀해야 한다. 일부 전략가들은 과거와 깔끔하게 결별하고 회사를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탈바꿈시키는 등 신속하고 공격적인 방식으로 쇄신을 도모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그동안 필자들이 경험해 온 바에 미뤄보면 레거시 시장(legacy market)에 맞게 설계된 조직들은 이런 식의 급격하고 공격적인 변화를 잘 감당해내지 못한다. 혁신적인 계획의 규모가 기성업체가 파괴 세력에 빼앗긴 매출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커지려면 몇 년이 걸린다. 또한 이미 사용 중인 기존 모델을 완전히 포기하면 기존 모델에 내재된 우위도 함께 사라진다.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스타트업에 합류한 사람들은 창업자들과 어떻게 다른가
누군가 당신에게 1,000달러를 받을 것인지 아니면 50%의 확률이지만 2,000달러를 받을 것인지 제안한다면 어떤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대부분은 안전하게 1,000달러를 받겠다고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창업가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2,000달러를 받는 쪽을 선택합니다.
리더십 & 혁신
디지털
2015. 8. 3.
글로벌 자이언트, 우리도 될 수 있다
중국, 인도 등 신흥 시장에 대한 서구 기업들의 관심이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들고 있다. IBM과 유니레버 같은 유력 대기업들이 신흥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스페인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자본금 1억 달러 규모의 초경량 탄소 섬유 자전거 제조업체 오베아처럼 발빠른 신진 기업들도 이 행보에 동참하고 있다. 동시에 개발도상국에서는 차세대 다국적 기업을 꿈꾸는 회사들이 국내 기지를 넘어 국제적인 입지 구축에 나서는 중이다.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지속가능성을 위한 이사회의 역할
ESG활동에서 이사회의 든든한 지원을 얻는 'SCORE' 방법론
지속가능성 & 전략
매거진
2020. 9-10월호
“동의는 이제 그만! 가능하지도, 옳지도 않다.”
헬렌 니센바움Helen Nissenbaum은 개인 데이터 수집, 활용, 보호의 틀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는 특이한 철학자다.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니센바움은, 현재 뉴욕 시 소재 코넬 공과대학원에서 정보과학 교수를 지내며 기술 및 디지털미디어 분야에서의 정치, 윤리, 가치 사이의 교차점이라는 까다로운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그가 제시한 디지털 프라이버시 이해 체계는 실제 정책에도 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전략 & 자기계발
매거진
2019. 1-2월호
확신이 설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확신certainty은 우리의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믿음의 대상에 대한 확신이 클수록 객관적인 정확성에 상관없이 그 믿음은 더 오래 지속되며 우리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도 더욱 커진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연구를 통해 소비자문제 연구자 및 사회심리학자들은 자신의 믿음에 확신을 가진 사람이 더 적극적으로, 조기에, 많이 구매하는 경향이 있음을 밝혔다.
전략 & 마케팅
매거진
2015.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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