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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일이 하기 싫을 때, 일을 할 수 있는 방법
자기계발
디지털
2014. 4. 24.
AI시대, 변화 회복탄력성의 근육을 키워라
AI 시대에 조직에 필요한 세 가지 근육이 있다.
전략
디지털
2025. 8. 27.
나만의 북극성을 향해
우리 조직이 향해 가야 할 북극성을 다시 한번 정의해보는 건 어떨까요?
전략
매거진
2025. 9-10월호
패스트푸드 기업, 동적 가격 책정 도입을 검토하다
버거 앤드 바이츠는 동적 가격 시스템을 도입해야 할까?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25. 9-10월호
가짜 뉴스에 대처하는 법
가짜 뉴스는 진짜 뉴스보다 훨씬 빠르게 확산된다
위기관리
매거진
2025. 9-10월호
똑똑한 기업은 중국 AI를 어떻게 활용할까
중국과 서구 AI 시스템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는 이중 트랙 접근법을 채택해야 한다
데이터 사이언스
매거진
2025. 9-10월호
생성형 AI의 품질 관리 문제 해결하기
모두 생성형 AI에 열광하지만 실제 도입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
매거진
2025. 9-10월호
심리적 안전감에 대한 잘못된 생각
심리적 안전감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는 조직의 성과를 저해한다.
인사조직
매거진
2025. 5-6월호
제3회 HBR 커리어 크래프트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우리 조직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늘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라
자기계발
매거진
2025. 9-10월호
롱테일은 환상이다
그랜드 센트럴 퍼블리싱(옛 워너북스)은 매년 가을과 겨울에 총 275∼300권의 책 제목을 담고 있는 카탈로그를 내놓는다. 이 출판사는 각 카탈로그에 들어 있는 책 중에서 매출을 올리는데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선정한 다음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 그 중 출판사 측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일 의향이 있을 만한 책을 소설 부문과 비소설 부문에서 한 권씩 골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마케팅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직관'을 갈고 닦는 법
최고의 경영자들은 데이터만 보지 않는다. 오랜 기간 훈련한 자신의 직감을 믿는다.
리더십
디지털
2025. 9. 1.
놀라운 질문의 힘
회사 임원들은 대개 다른 이들에게 정보를 물으며 하루를 보낸다. 팀장에게 업무 진전상태를 묻거나 팽팽한 협상 속에서 상대를 떠보는 일이 그 예다. 변호사와 기자, 의사같이 처음부터 질문의 중요성을 교육받은 직업과는 달리, 일반 회사 경영진 대부분은 질문이 갈고 닦아야 하는 기술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또는 자신이 어떻게 답해야 대화가 풍성해지는지 모른다.
운영관리 & 전략
매거진
2018. 5-6월(합본호)
직원의 갑작스러운 퇴사,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금요일 오후, 당신의 부하직원 한 명이 개인면담을 신청합니다. 문을 닫기도 전에 그녀는 다른 회사에 채용되어 곧 퇴사한다고 말합니다. ‘충격’에서 벗어난 후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녀가 담당하던 일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그녀가 떠난 후에도 다른 팀원들이 떠맡게 된 일들을 아무 문제없이 처리할 수 있을까요?
인사조직
디지털
2015. 3. 18.
세이브더칠드런 미국 지부가 갑작스러운 자금난을 극복한 전략
조직은 재빨리 ‘대응’에서 ‘반등’으로, ‘반등’에서 ‘개혁’단계로 나아갔다
전략
매거진
2025. 9-10월호
도요타의 文化, 모순투성이라고? 비전으로 통합된 힘을 모르는군!
도요타가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 도요타 특유의 생산 시스템인 TPS(Toyota Production System) 덕분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기존 방식을 답습하지 않는 도요타의 제조 방법은 이 회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를 최저 비용으로 생산하고 신차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다.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스타트업이 대규모 투자를 늦게 받을수록 좋은 이유
회사에 투자할 사람을 선택하는 일은 혁신을 중단시킬 수도 있는 전략적 결정이다
전략
매거진
2025. 9-10월호
메가시티를 넘어 ‘메타시티’가 온다
원격 근무가 확산되며 물가 높은 대도시를 떠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그러나 글로벌 인재의 허브로서 대도시는 더욱 중요해졌다. 도시간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입지 전략을 펼쳐야 한다.
운영관리 & 지속가능성
디지털
2024. 1. 24.
렌조 피아노
건축은 필요와 욕망을 모두 충족하는 예술입니다
자기계발
매거진
2025. 9-10월호
디지털 시대,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찾아라
혁신이란 사람들의 채워지지 않은 니즈를 찾아내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건 기업가 정신의 기본 중 기본이다.
전략 & 혁신
매거진
2022. 7-8월호
무병장수하기
인기 팟캐스트의 조언대로 하면 더 오래, 더 잘 살 수 있을까?
자기계발
매거진
2025. 9-10월호
토요타-엔비디아, 작은 위협도 놓치지 않는 예민함
모호한 위협을 방치하지 않고 직원들이 적극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전략
영상
2025. 8. 18.
21C형 평판 전쟁, ‘뉴미디어 스나이퍼’를 조심하라
기업들은 요즘 지뢰밭에서 작전을 하는 군대와 같다. 이 지뢰밭에는 기업 평판에 치명적인 위협들로 가득 차 있다. 덩치 큰 경쟁기업과의 싸움에 익숙해진 기업들이 이런 생각지도 못한 작은 복병, 즉 예상치 못한 강력한 뉴미디어와 소셜네트워크의 포화에 걸려 곤경에 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로그, 트위터, 문자메시지, 온라인 청원, 페이스북 사회운동 사이트, 디지털 동영상 등이 그것이다.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차세대 생산성 혁명의 도구 ‘SOA’
많은 기업이 지난 20여 년 동안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에 공을 들여왔다. 서로 분리돼 있던 여러 업무와 데이터를 ‘부서간(cross-functional)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통합해 비용 절감과 사이클 타임 감소, 서비스 개선 등의 효과를 본 업체도 많다. 하지만 리엔지니어링 혁명을 선택한 많은 업체들이 문제에 봉착했다.
전략 & 혁신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생성형 AI는 어떻게 인간의 창의성을 키우는가
오디오,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새롭게 생성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이 많은 직업군에서 사람을 대체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다. 그러나 생성형 AI가 기업과 정부에 가져올 가장 큰 기회는 인간의 창의성을 키우고 혁신의 민주화라는 과제를 극복하게 해주는 데 있다.
혁신
매거진
2023. 7-8월호
변동성이 큰 시기, 어떤 CEO가 적합할까
가장 성공적인 이사회는 CEO 선임을 성장, 혁신, 변화에 베팅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로 여긴다
리더십 & 인사조직
매거진
2025. 9-10월호
제대로 효과내는 데이터 시각화 전략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data visualizations or ‘dataviz’, 즉 스마트한 데이터 시각자료를 만드는 능력은 있으면 좋은 기술에 지나지 않았다. 대개는 디자인이나 데이터를 중시하는 관리자들이 데이터 시각자료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데 투자해 그 덕을 봤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었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은 이제 관리자라면 누구나 마땅히 갖고 있어야 하는 필수 기술이 됐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으로만 자신의 업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계발 & 데이터 사이언스
매거진
2016. 6월호
갈등지능형 리더
불안정한 상황에서 특히 유용한 7가지 원칙을 밝혀냈다.
리더십
매거진
2025. 7-8월호
리더는 ‘워라밸’ 챙기는 팀원을 보복한다?
리더들은 워라밸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막상 일과 삶을 분리하려는 직원들에게는 승진 누락 등 불이익을 준다.
인사조직
디지털
2025. 6. 27.
계약서, 쉬운 말로 써야 하는 이유
계약서를 이렇게 쓰는 데 어떠한 실용적 장점이 있는 것일까? 용어에 대한 정의만 여러 쪽에 걸쳐 작성하거나, ‘본 계약의 이전에는(heretofore)’ ‘면책(indemnification)’ ‘보증(warrant)’ ‘불가항력(force majeure)’ 등의 어려운 법률용어, 혹은 ‘본 계약에 상충되는 다른 어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notwithstanding anything to the contrary herein)’ ‘앞선 조항에 의거해(subject to the foregoing)’ ‘포함하나 이에 한정되지 아니하는(including but in no way limited to)’ 등의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 등을 사용하는 게 계약서를 체결하는 데 정말 필요한 걸까? 이런 쓸데없어 보이는 표준문안(boilerplate language)을 쓰는 데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일까?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8. 1-2월(합본호)
크몽, 숨고..긱워커 평가할 때 이것만큼은 조심
별 5개 등급 같은 다점 척도보다 좋아요/싫어요 등 이분법적 평가 척도가 소비자들의 잠재의식속 편견이나 차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사조직
영상
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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