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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진화하는 정보, 진화하는 소비자
우리는 작년에 백악관의 정보공개 정책총회를 지원한 적이 있다. 우리는 60개 이상 정부기관에서 온 300명이 넘는 참석자들에게 이 행사를 상기시키는 두 문장과 별도 요청이 없으면 식사가 건강식으로 준비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아 행사 자료를 보냈다.
전략 & 혁신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실제 가치를 만들어내는 소셜임팩트 활동
경영진을 위한 ESG 5단계 매뉴얼
지속가능성 & 전략
매거진
2020. 9-10월호
성적 괴롭힘 방지 프로그램이 역효과를 내는 이유와 그 해결책
잠재적 가해자 취급받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접근법을 뒤집어라.
인사조직 & 젠더
매거진
2020. 5-6월호
정확한 판단을 구성하는 6가지 요소들
관리자라는 자리의 핵심은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판단력도 훈련할 수 있다
리더십 & 전략
매거진
2020. 1-2월호
지속가능한 협업의 코드 빠개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실행하지 않는 7가지 협업 노하우
리더십 & 지속가능성
매거진
2019. 11-12월호
필요한 도움을 얻는 기술
도와 달라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신경과학과 심리학 연구가 보여주듯이 불확실성, 거절당할 위험, 위상이 흔들릴 가능성, 독립성에 타격을 입을 확률 같은 사회적 위협이 육체적 고통의 경우와 같은 두뇌 영역을 활성화시킨다. 보통 전문성, 숙련도, 자신감을 되도록 많이 보여줘야 하는 직장에서 이런 부탁을 하기가 특히 더 불편할 수 있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8. 5-6월(합본호)
일터에서 인간관계 맺기
1992년 8월 24일 이른 새벽. 임시대피소에서 나온 나와 가족들은 우리의 도시와 삶이 영영 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폭우와 시속 273km가량의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앤드루가 플로리다 남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우리는 서로 부둥켜안은 채 몇 시간을 대피소에 피신해 있던 참이었다. 부서진 가옥의 잔해가 여기저기 널려 있고, 송전선은 끈처럼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으며, 폭풍우에 휩쓸려 먼 내륙까지 날아온 바다 생물들이 나무에 걸려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8. 1-2월(합본호)
아이가 아플 때..직장인 부모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엄마 아빠, 몸이 어딘가 이상해요.” 아이가 이런 말을 하거나 창백하고 힘이 없어 보인다면 걱정해야 할 상황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아이가 독감에 걸렸건, 배탈이 났건, 발목을 삐었건 아래 두 가지는 확실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24시간 혹은 그 이상을 아이에 대해 걱정하며 회복할 수 있도록 돌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마법처럼 아이의 증세가 사라지기를 바랄 것이다.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7. 9-10월(합본호)
“군중론?” 신권력 이해하기
우리 모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권력이동’을 체감하고 있다. 정치적 시위가 증가하고, 민주주의의 대표성과 지배구조가 위기를 맞았으며, 신흥기업들이 전통적인 산업의 패러다임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권력 이동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지나치게 미화되거나 아니면 심각하게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전략 & 리더십
매거진
2014. 12월호
인사이트는 어디에 있는가
‘혁신’이라는 단어는 R&D 연구소, 디자인팀, 벤처기업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생산 현장에서 영업 현장까지, IT 부서에서 인사 부서까지, 직원 식당에서 최고 임원실까지 어디서나 혁신을 외친다. 혁신은 더 이상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조직 전체를 관통하는 사고방식이어야 한다.
혁신 & 전략
매거진
2014. 11월
녹색혁명의 표준을 직접 만들어라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당신 기업과 관련된 산업 및 사업, 제품에 적용되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기준을 멋대로 정의하고 있을지 모른다. 녹색혁명의 초점은 친환경제품 개발에서 친환경 제품의 구성 요인이 무엇이냐는 정의의 문제로 옮아가고 있다. 이런 현상은 섬유, 통신, 농산품, 자동차, 하이테크에 이르는 모든 산업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정의는 산업·사업·제품군별로 다를 것이다. 이 친환경 표준 논의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기준을 따라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거나, 약삭빠른 경쟁업체가 새로운 표준에 따라 모범업체로 공인을 받고 전략적 우위를 차지하는 걸 멍하니 지켜봐야 할 수도 있다.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직원을 움직이는 리더의 보검
“과거를 곱씹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미래다.” 필자는 비즈니스 역사가로서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그때마다 경영자들로부터 보통 위와 같은 이야기를 듣곤 한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은 조금씩 다르다. 기업들은 대개 기념일이 다가오면 조직의 역사를 들먹이곤 한다. 한 비즈니스 리더는 자사의 200주년 기념 행사를 일컬어 ‘풍선과 불꽃놀이’라고 묘사했다. (행사에 많은 돈과 시간을 쏟아붓긴 하지만 투자 효과가 유지되기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전략 & 인사조직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자포스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중간관리자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과거와는 좀 더 다른 이유 때문이긴 하지만, 중간 관리자는 조직의 성공에 점차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계층이 존재하는 조직에서 중간 관리자는 정보의 흐름을 제어하고 현장의 작업자들의 생산을 확인하기 위해 중요했습니다. 역할이 명확히 정의되고 명령은 위에서 아래로 흘렀습니다.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업무의 투입과 결과물을 관리하면 됐었습니다.
운영관리
디지털
2015. 6. 3.
개인 특성까지 고려한 리더십 알고리즘의 시대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에 접속해 본 적이 있다면 화면 오른쪽에 자신을 겨냥한 것처럼 보이는 맞춤형 광고가 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필자의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하면 1983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어느 학급에 관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광고가 뜬다. 왜 하필 1983년일까? 필자가 바로 1983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어떻게 그 사실을 알고 있을까?
전략 & 마케팅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모든 주주를 위하여? 장기 투자자를 구분하라
기업 임원들과 주주들이 함께 가야 할 앞길이 막혀 있는 것 같다. 임원들은 주주들의 간섭과 사후 비판 때문에 효율적으로 일하기 힘들다고 불평하는데 이는 맞는 말이다. 주주들은 경영진이 엄청난 돈을 챙겨가면서 성과는 별로라고 불평하는데 이것도 역시 맞는 말이다. 이사회는 어정쩡하게 중간에 끼어 있다. 이사회가 편한 조언자로 활동할 때 더 효율적이라는 증거가 많지만 감시자 또는 규율 담당자로 행동해야 한다는 압력이 커지고 있다.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창의성 높이는 리더가 되는 법
창의성은 사업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지만 경영자의 최고 의제로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창의성은 독창적이고 적합한 무언가를 창조해 내는 능력, 즉 신규 사업을 실행하거나 거대 기업이 최고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가 정신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창의성이 측정 불가능하다는 인식 때문에, 여기에만 집중하는 것이 실행 능력을 강화하는 것보다 즉각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해 관리자들은 이 부분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리더십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윤리적 리더십을 위한 새로운 모델
자율주행차에 윤리적 판단을 맡겨야 할까? 벤담, 롤스, 카네만의 지혜를 빌려보자
리더십 & 지속가능성
매거진
2020. 9-10월호
기후 위기에 관한 대화를 보다 능숙하게 이끄는 방법
직원이 회사를 설득하든, 회사가 직원을 설득하든.
전략 & 지속가능성
매거진
2020. 5-6월호
찬물 샤워를 하면 몸이 아파서 결근하는 일이 줄어든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 학술의료센터 기어트 A. 부이제Geert A. Buijze 박사팀은, 실험 참가자 3000명에게 한 달 동안 매일 아침 30초나 60초, 혹은 90초 동안 찬물로 샤워를 마무리하거나 평소대로 따뜻한 물로만 하도록 했다. 그런 다음 같은 기간 실험 참가자들의 출근 기록을 살펴봤더니, 찬물로 샤워를 마무리한 사람들은 따뜻한 물로만 샤워한 대조군에 비해 결근율이 평균 29% 낮았다. 연구팀은 이렇게 결론 내렸다.
자기계발 & 전략
매거진
2018. 3-4월(합본호)
디지털 시대의 주의력 결핍 극복하기
오늘날 업무현장의 핵심적인 문제는 디지털 과부화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PC, 스마트폰은 밤낮으로 수많은 메시지와 알림메시지를 쏟아낸다. 일에 몰두하고 싶은 때에도 온전히 집중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할 일을 조금 미루고 싶을 때도 클릭 한 번이면 일탈이 가능하다.
자기계발 & 혁신
매거진
2015. 6월호
‘체험 경제’ 시대에 수요 끌어올리기
2005년 개장했을 당시 조지아 아쿠아리움(Georgia Aquarium)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족관이었다. 총 800만 갤런이 넘는 수조에 있는 60여 곳의 서식지에서 온 12만 마리의 생물들을 보려고 개장 첫해에 350만 명이 이곳을 찾았다. “마케팅이라고는 전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마케팅•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인 캐리 라운트리(Carey Rountree)가 말했다. “우리는 문을 다 닫고 있는데 사람들이 창문으로 밀고 들어온 경우라고 해야겠지요.” 수요가 급증하자 예약을 통해서만 티켓을 살 수 있었고, 대기 기간도 6개월 이상으로 길어졌다.
마케팅 & 전략
매거진
2015. 1-2월호
위대한 기업은 ‘목적있는 성과’ 를 생각한다
이제 비즈니스 이론과 신념들은 위대한 기업들의 운영 방식을 따라잡아야 한다. 위대한 기업들이 오늘날 자신들의 역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반영해야 한다. 경제학자들과 자본가들은 오래 전부터 기업의 유일한 목적은 이윤 창출이라고 주장해 왔다. 더 많은 돈을 벌수록 더 좋다고 믿었다. 미국의 자본주의 체제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와 같은 편리하고 편협한 이미지는 대부분의 기업이 취하는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미지 때문에 기업은 단기 이익을 극대화하고 주주들에게 이익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그들의 결정은 재무적으로 표현된다.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인수합병, ‘관리자 육성’ 기회로 활용하자
대부분의 경영진은 인수합병(M&A) 후 통합에 실패했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통합 과정에 내포돼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간과하곤 한다. 그 기회란 다름 아닌 현재의 리더와 차세대 리더를 육성할 기회다.
인사조직 & 리더십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혹시, 엉뚱한 문제에 정력 쏟고 있진 않은가?
“내게 세상을 구할 시간이 한 시간 주어진다면 59분은 지구가 풀어야 할 과제를 파악하는 데 쓰고 나머지 1분은 그것을 해결하는 데 쓰겠다.”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참 현명한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조직은 혁신 업무를 수행할 때 이 말대로 하지 않는다. 실제로 새로운 제품이나 프로세스, 신사업을 개발할 때 대부분의 기업은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그 문제가 왜 중요한지 분명히 하는 데 그다지 철저하지 않다.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비즈니스 실험, 똑똑하게 하는 법
관리자들은 진정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다양한 소규모 실험을 실행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실험’이 입증해 주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럼에도 많은 관리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진정한 근거도 없이 매일 실험을 실행하고 있다.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일관성과 개성을 동시에…” 多매장 초대형기업의 딜레마
시티그룹, CVS, 헤르츠, 홈디포, 크로거, 매리어트 인터내셔널, UPS, 월마트, 염 브랜즈…. 2007년 포천지에서 선정한 500대 기업 목록에 올랐다는 사실을 제외하곤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 보인다. 이들 기업은 각기 다른 산업에 속해 있으며 각기 다른 문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이 업체들은 구조적으로 매우 유사하다. 앞에서 언급한 기업들은 본 연구에서 ‘다매장 기업(multiunit enterprise)’이라 칭하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인재관리도 ‘저스트 인 타임’
오래전부터 기업 경영자들은 인재 관리의 실패로 골머리를 앓아 왔다. 미국의 선진 기업들조차도 자사의 인력이 초과되거나 부족해지는 문제를 반복 경험하며 수십 년 동안 인재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인재 관리는 인적 자원에 대한 수요를 예상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는 일이다.
인사조직 & 전략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리스크, 두려워 말고 관리하라
위기가 닥치면 리스크에 관한 논의가 떠들썩하게 오가지만, 위기 국면이 지나가고 상황이 평상을 회복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리스크에 대한 논의는 사라진다. 현재 세계 금융 시장에서 유동성 및 신용 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구조화투자(SIVs), 대출 문턱을 낮춘 약식 대출(covenant lite loan) 등으로 인한 손실이 자칫 세계 경제 침체를 불러올 수도 있는 신용경색을 유발했다.
전략 & 운영관리
매거진
2013. HBR in DBR (~2013)
스트레스의 심리학
자기계발
디지털
2014. 4. 24.
‘CEO는 영웅’이라는 신화
엄청나게 야심차고 노련하며 헌신적인 리더? 그래도 부족하다
리더십 & 지속가능성
매거진
2021.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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